절강의등 기자회견중 “폭언” 사건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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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강의등 기자회견중 “폭언” 사건의 진실...

2018년04월16일 18:17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2617

4월 15일, 원정에서 절강의등팀과 1-1무승부를 거둔 경기후 기자회견장에서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연변의 기자가 질문할때 절강의등구락부 사업인원 복장을 입은 한 "기자"가 당장에서 연변의 기자에게 막말과 폭언을 퍼부었다. 더욱 황당한 일은 기자회견이 결속된후에도 계속되였는데 그 "기자"는 연변의 기자를 향해 "누구의 홈장이냐? "며 모욕적인 손동작을 취하며 폭언해 파문이 일었다.

그렇다면 연변의 기자는 어떤 질문을 제기했던것일가? 알고보니 사건은 경기후 절강의등팀 기자회견장에서 발생했는데 기자들의 질문시간이 되여서 연변적 기자가 절강의등의 코펠티노감독에게 “경기 3분후부터 선수들이 잔디에 들어눕는 현상이 자주 연출되였는데 선수들이 체력면에서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라는 질문을 제기했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때 갑자기 앞줄에 앉아있던 사업일군이 큰 소리로 “뇌장애 아니야?”라고 소리쳤고 절강의등팀 감독이 답변하는 중에 또 한번 “뇌장애”라고 막말을 했다고 했다.

소식공개회가 결속된후 그의 폭언은 계속되였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절강의등 사업인원: “누구의 홈장인데 나대지 말라. 사람되는 방법을 가르쳐 주겠다.”

연변기자: “사람되는 방법을 가르쳐 봐라.”

절강의등 사업인원: “무릎꿇고 배워라.”

그후 현장 보안일군이 말렸지만 그 “기자”는 여전히 “저 기자는 눈이 멀었다”라며 막말을 했고 기자회견장을 떠나는 순간까지 도발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영상이 인터넷에 퍼진후 알려진데 의하면 “그 기자”의 신분은 절강의등구락부 보도대변인 장우호로 밝혀졌다.

연변라지오TV넷

[편집：리성국]
태그： 기자 의등 절강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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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정,결과
날짜	시간	홈팀	vs	원정팀
08월28일	18:30	길림백가 3	vs	0 연변북국
03월23일	15:00	보정용대 0	vs	1 연변북국
04월03일	15:30	북경리공 3	vs	1 연변북국
04월07일	16:00	치박축국 6	vs	1 연변북국
04월13일	15:00	청도홍사 2	vs	2 연변북국
04월20일	15:00	염성대풍 2	vs	1 연변북국
04월27일	15:00	연변북국 3	vs	0 서안대흥숭덕
05월04일	15:00	녕하화봉황 3	vs	2 연변북국
05월11일	15:00	연변북국 0	vs	4 대련천조
05월15일	15:00	하북정영 4	vs	0 연변북국
05월19일	15:00	연변북국 2	vs	1 심양도시건설
05월25일	15:00	청도중능 3	vs	1 연변북국
06월01일	15:30	연변북국 0	vs	3 태주원대
06월08일	16:00	내몽골초상비 2	vs	0 연변북국
06월15일	15:30	연변북국 5	vs	0 산서신도
06월19일	15:30	연변북국 1	vs	0 길림백가
06월23일	15:30	연변북국 0	vs	3 보정용대
06월29일	15:30	연변북국 2	vs	0 북경리공
07월06일	15:30	연변북국 0	vs	1 치박축국
07월13일	15:30	연변북국 2	vs	1 청도홍사
07월27일	15:30	연변북국 3	vs	1 염성대풍
08월03일	16:00	서안대흥숭덕 0	vs	2 연변북국
08월10일	15:30	연변북국 0	vs	0 녕하화봉황
08월17일	19:00	대련천조 2	vs	1 연변북국
08월24일	15:30	연변북국 0	vs	0 하북정영
08월31일	19:00	심양도시건설 2	vs	1 연변북국
09월07일	15:00	연변북국 0	vs	3 청도중능
09월15일	15:00	태주원대 6	vs	0 연변북국
09월21일	15:00	연변북국 1	vs	1 내몽골초상비
09월28일	15:00	산서신도 1	vs	1 연변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