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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만들기와 글짓기의 조합이라니?

2018년04월20일 09:00
출처: 료녕신문   조회수:147

김밥만들기와 글짓기의 조합, 참신한 아이디어다. 김밥만들기로 실천능력을 키우고 그 과정을 글짓기로 써내 학생들의 문장력과 표달력을 키운다.

심양시혼남구조선족학교는 여러 학과를 이어줄 '학과과정 융합' 방식을 시도하고 있다.

담임교원이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교원이 글짓기 주제를 발표하고 있다.

4월 18일, 학생들의 식품안전의식을 제고하고 량호한 개인위생습관을 양성하기 위해 5학년 1반 학생들이 종합실천시간에 김밥만들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강단에 먼저 오른건 작문지도 교사다. 오늘의 글짓기 주제는 '행복'이라고 발표하였다. 학생들은 의아한 표정이였고 교사는 "김밥을 만든 후 만드는 과정에서 느낀 행복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라고 설명했다. 다음 종합실천과 교사가 김밥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였고 담임교원과 많은 과임교원들은 각 소조의 일원이 되여 함께 김밥만들기를 시작했다.

종합실천과 교원이 김밥을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김밥을 맛본 교사들은 하나 같이 엄지를 치켜세웠다. 학생들도 자신이 만든 김밥을 먹으며 연신 맛있다고 했다. 실천과 로동의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이다.

이어 어떤 행복을 느꼈냐는 작문지도 교사의 질문에 학생들은 "김밥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나누어 먹을 수 있어서",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을 느꼈다고 각자 체험을 이야기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느낀 행복에 대해 글로 써냈다.

글짓기에 골몰하고 있는 학생들.

활동이 끝난 후 학생들은 교내 생활이 즐겁고 다채롭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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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배성란]
태그: 김밥  생들  교사  교원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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