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겨레 > 중국의 한국학 연구 및 교육국제 워크숍 북경서 개최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중국의 한국학 연구 및 교육국제 워크숍 북경서 개최

2018년04월25일 15:23
출처: 료녕신문   조회수:305

4월 21일, 북경외국어대학 아세아 - 아프리카학원(亚非学院)과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중국의 한국학 연구 및 교육국제 워크숍’이 북경외국어대학에서 개최되였다.

학술회의에 참석한 학술인들 단체촬영

한국학연구의 ‘중국시각’과 대학교 한국학 교육패턴(教育模式) 탐구를 주제로 한 이번 워크숍에는 중한 량국의 40여명 학자들과 전문가, 박사 석사 연구생 등 도합 80여명의 학술인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개회식과 분조토론 및 토론보고 등 세개 부분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개막식에서는 북경대학 한국학연구중심 주임인 심정창(沈定昌) 교수와 한국외국어대학 지역대학원 한국학전공 주임인 조영한(曹永翰) 교수가 ‘중국에서의 한국학 발전과정 연구 및 분석’과 ‘한국학의 새로운 연구 관점으로 코레아노폰학(韩语语系)에 관한 론의’를 제목으로 기조발표를 했다.

기조발표를 하고 있는 심정창 교수

심정창 교수는 기조발표에서 ‘중국이 한국학을 연구하는 과정 중 발생한 변화’, ‘중국에서 연구되는 한국학의 특징’, ‘중국 한국학연구와 세계한국학연구 간의 교류와 협력’, ‘중국에서 한국학에 대한 연구의 미래’ 등 4개 면에서 중국에서의 한국학 연구에 대해 상세하게 분석했다. 조영한 교수는 여태까지 진행해온 한국학 연구의 경향을 살펴보면서 한국인, 한국어, 그리고 한국문화가 전 지구적으로 흩어져 있고 반도 내에서도 다양한 인종, 언어, 문화의 계층 및 그룹이 공존하기에 한국어 언어계렬의 의미로서의 코레아노폰학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분조토론 현장 일각

이어진 분조토론에서는 ‘중한 한국학연구와 교육: 시각과 추세’, ‘중국의 한국학연구 실천: 한국어교학, 번역, 문학’, ‘중국의 한국학연구실천: 정치, 력사, 사상, 문화’ 세개 주제로 나뉘여 25편의 론문을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제1분과 분조토론 사회 발표를 함께 하면서 실질적인 문제들을 제시하는 중국사회과학원 박광해 연구원

전국 지역 대학교와 연구 기관에서 교육과 연구 가운데서 실천을 의거로 쓰여진 론문들은 한국학이라는 정확한 개념정의, 현실적 의의가 크지 않은 연구의 중복, 차세대 양성 문제 등에 대해서 진지한 론의를 진행했고 대안을 제시했다.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편집:배성란]
태그: 국학  연구  한국  에서 

评论一下
评论 0人参与,0条评论
还没有评论,快来抢沙发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