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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서 5천원 건 위험한 내기..볼펜심 꿀꺽한 男

2018년04월30일 07:55
출처: 료녕신문 종합   조회수:876

한 남성이 술자리에서 위험한 내기를 했다가 결국 병원신세를 피할 수 없게 됐다.

향항 모 언론의 지난 26일 보도에 따르면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남성은 사천성 출신으로, 약 1년 전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5000원이 걸린 위험한 내기를 했다.

당시 이 남성은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던 중, 볼펜에 들어가 있는 20㎝ 길이의 플라스틱 볼펜심을 삼킬 수 있는지를 두고 내기를 펼쳤다.

이 남성은 실제로 이를 꿀꺽 삼킨 뒤 5000원을 따는데 성공했지만, 문제는 1년 뒤 발생했다.

우연히 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은 남성은 자신의 위(胃)에 당시 삼킨 볼펜심이 여전히 남아있는 것을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문제의 볼펜심 한쪽 끝이 위(胃)벽을 찌르고 있어 언제 위를 상하게 할지 알 수 없다는 의료진의 진단을 받았다.

남성은 특별한 불편감이나 통증을 느끼진 않았지만, 볼펜심이 후날 더 큰 문제를 발생시킬 것을 우려했다. 의료진 역시 제거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을 내비쳤다.

결국 그는 약 30분에 걸친 수술을 통해 위벽을 찌르고 있던 볼펜심을 제거했으며, 내기로 딴 5000원의 4배에 달하는 2만 원을 수술비로 써야 했다.

현재이 남성은 무사히 수술을 마친 뒤 회복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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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배성란]
태그: 남성  볼펜  펜심  내기  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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