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5월02일 09:22
출처: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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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훈춘시지방세무국으로부터 입수한 데 의하면 일전 이 국에서는 환경보호세 첫 징수기의 사업을 완수한 가운데 전 시에서 도합 39호의 납세인을 확인하고 39호의 신고서를 수리해 신고률이 100%에 달했다.
환경보호세 징수기 개시 전 시지방세무국에서는 성지방세무국에서 하달한 환경보호세 호수 명단에 근거해 시환경보호국과 참답게 접목한 후 호마다 고찰을 진행, 기초정보 자료를 구전히 함으로써 39호의 환경보호세 납세인의 호적, 세금원천이 일목료연해지도록 했다.
동시에 1대1의 방식으로 환경보호 납세인들의 세금신고, 예비신고 등 환절에서 적극 협조해주어 납세인들의 순조로운 신고를 확보했다. 한편 세금징수기가 시작된 후 이 국에서는 록색통로를 마련해 고능률 납세봉사기제를 건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