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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여름’ 탐방활동 주내서

2018년05월03일 08:59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53

주문련에서 주최하고 연변음악가협회에서 협찬한 ‘연변의 여름’ 탐방활동이 사흘간 주내에서 펼쳐졌다.

새시대 ‘붉은 진달래’ 문예자원봉사활동 가운데 하나인 이번 행사는 19차 당대회 정신과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학습하고 전 주 민족문화사업회의 정신을 시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26일과 28일, 연변가무단, 연변대학예술학원, 주군중예술관, 훈춘시조선족예술단, 연변민간가사협회 등 부문의 작사가, 작곡가 30여명은 훈춘시의 통상구, 방천, 경신저수지, 개발구서화원 등 곳에서 취재활동을 전개했다. 27일, 모임 참가자들은‘새시대를 향해 노력분투하고 새기상을 전시하자’ 주제 좌담회를 열고 취재활동을 통해 느낀 바와 령감을 교류했다.

29일, 주내 가곡창작골간 200여명은 연변대학 예술학원에서 중국음악학원 작곡학부 부주임이며 중국조선족음악연구회 회장인 우영일 교수의 특강을 들었다. 우영일 교수는 <나의 음악창작에 대한 소론> 이라는 제목으로 400여부의 음악작품을 펴낸 과정을 짚어가면서 음악창작의 내적 법칙을 설명했다. 강좌에 이어 우교수는 수강인원들이 가사창작에서 봉착한 난제를 둘러싸고 현장지도를 했다.

‘연변의 여름’ 탐방활동 참가자들은 일련의 행사를 통해 수준을 제고하고 신심을 두터이 했다면서 향후 정력을 집중해 조국과 인민을 노래하는 정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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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전영화]
태그: 활동  연변  음악  에서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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