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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다이아 훔친 범인, 알고보니 10세 소녀

2018년05월03일 15:04
출처: 료녕신문종합   조회수:205

은행에서 근무하는 한 30대 녀성이 고가의 액세서리를 도둑맞았다. 경찰에 신고한 뒤 범인을 잡았을 때 피해 녀성은 황당함에 말을 이을수 없었다. 범인은 10살 아이를 포함한 소학생들이였기때문이다.

광주시에 사는 이 녀성은 지난 달 자신의 핸드백에 넣어 보관하고 있던 다이아몬드 목걸이 2개와 다이아몬드 팔찌 한개가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다. 도난당한 액세서리의 총액은 500만 향항딸라이다.

한달동안 액세서리를 찾아 해매다 결국 찾지 못한 녀성은 지난달 30일 경찰에 공식적으로 도난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CCTV와 탐문끝에 용의자를 체포했다. 용의자는 피해 녀성과 한집에 사는 10세 소녀였다. 피해 녀성은 이 소녀의 아버지와 동거 관계인것으로 알려졌다.

CCTV 등을 근거로 해당 소녀를 추궁한 경찰은 소녀로부터 피해녀성의 액세서리를 훔친게 사실이며 이를 아빠트 린근에 버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10살 소녀가 훔친 다이아몬드 액세서리를 버렸다는 곳을 찾아가 수색을 벌였지만 찾지 못했다. 또 수사 과정에서 범행에 가담한 또 다른 12세 소녀 2명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는 곧바로 구금해 조사를 펼쳤다. 경찰은 두 소녀의 집을 압수수색했지만 별다른 증거물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피해 녀성과 액세서리를 훔친 10살 소녀는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으며 자주 다투는 등 불편한 관계속에서 한집에 살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경찰은 10대 소녀 3명이 고가의 액세서리를 훔친 과정과 그 이후를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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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태그: 액세  서리  경찰  녀성  아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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