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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시랑송협회 야외서 봄맞이시랑송회 개최

2018년05월04일 08:54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257

학생들과 시랑송인, 시인들이 시를 랑송하고 있다.

‘5.1’국제로동절을 맞으면서 연변시랑송협회에서는 연변대학 종소리문학사와 함께 도문시 석현진 목단촌 가야하강반에서 ‘봄꽃처럼•야외 시랑송회’를 조직하여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김학송의 시 <혼의 노래>를 랑송하고 있는 참가자들.

연변대학 종소리문학사 학생들의 멋진 표현으로 시작된 시랑송모임에서 참가자들은 자체로 준비한 자작시와 조선족시인들의 시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과 생활을 목청껏 노래하였다.

연변시랑송협회 송미자회장은 신록이 짙은 따스한 봄날에 연변의 시인들과 시랑송인들 그리고 미래 문단의 주역들인 연변대학 종소리문학사 학생들과 함께 조직한 이번 모임은 시인과 시랑송인들간의 교류를 증진하고 대학생들이 한발자국 더 가까이 우리 문학에 다가서게끔 이끌어주는데 그 취지를 두었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또 연변시인협회 상무부회장 전병칠,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 회장 손룡호, 학림악단 단장 박학림, 시인이며 수석애호가인 김학송, 연변대학 조선-한국어학원 교수 신철호 등이 참가하여 랑송인들과 함께 시를 랑송하고 문학을 지향하는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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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배성란]
태그: 시랑  연변  시인  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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