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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꼬까옷 입었어요

2018년05월04일 09:01
출처: 료녕신문   조회수:309

우홍구오가황조선족중심소학교 유치원 이야기, 합창 경연 진행

본사소식 일전 심양시 우홍구오가황조선족중심소학교 유치원에서는 아이들의 예술적 소양을 키워주기 위해 이야기, 합창 경연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전통복장을 예쁘게 차려입고 은방울 굴리는 목소리로 각자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엄마 아빠에 대한 사랑을 노래한 소반의 <꼭 한마디 있어요>, 중반의 <사랑>은 부모님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였다. 대반의 <네잎클러버>는 생기발랄한 표정, 우렁찬 목소리로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자아냈다. 이제 막 우리 말을 배우기 시작한 탁아반의 노래, 춤 공연은 앙증맞은 표현으로 장내를 웃음바다로 이끌었다.

아이들의 얼굴표정과 손동작, 자태가 한데 어우러져 한결 천진하고 생동했다. 특히 이야기 <승냥이가 왔어요>는 양몰이 아이의 웃음소리, 울음소리와 승냥이의 울음소리는 너무 생동하여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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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배성란]
태그: 반의  소리  들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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