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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가 함께 하는 신명나는 봄철 야유회

2018년05월04일 09:02
출처: 료녕신문   조회수:397

- 북경 순의 연교 정음 우리말학교 봄철 야유회 개최

4월 29일, 북경, 순의, 연교 정음우리말학교에서는 북경 워커힐팬션에서 봄철 야유회를 가졌다. 북경, 순의, 연교 세 지역의 정음우리말학교에서 70여명의 학생과 90여명의 학부모 도합 160여명이 이날 야유회에 참석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먼길을 달려 행사장에 찾아온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정신철 교장

중국조선민족사학회 회장이며 북경 정음우리말학교 교장인 정신철교수는 먼길을 달려와 행사에 참석해준 학부모들과 학생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우리 민족 어린이들에게 주말에 우리 말, 우리 글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정한 활동을 조직하여 서로의 련대감을 강화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는 학기마다 야유회를 조직했는데 이번에 세 학교가 같이 조직하게 된것은 아이들에게 여러 도시에 주말학교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 자부심을 높이는 동시에 서로 친해질수 있게 하고 학부모들사이에도 련대감을 형성할수 있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라고 말했다.

오구작작 모여서 취미운동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 학부모들

이날 야유회는 취미운동회와 장끼자랑 두개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취미운동회는 탁구공 나르기, 제기차기, 친자 릴레이, 각반(绑腿) 치고 뛰기 등 종목으로 어린이들 사이 부모들사이 친목을 다질수 있는 종목으로 저저마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였다.

장끼자랑을 하는 어린이들과 대견하게 바라보고 있는 학부모들

오후 장끼자랑은 어린이들 스스로 준비해서 표연한 노래와 춤, 영어 토크쇼, 칠현금(古琴) 독주,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종목들로 발랄하고 활발한 어린이들의 특성이 묻어나면서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명절선물을 받아안고 환호하는 정음 어린이들

현재 정음우리말학교는 전국 13개 도시에서 500여명의 어린이들 상대로, 주말마다 어린이들에게 우리 말과 글을 배워주는 동시에 봄철, 가을철 야유회 등 다양한 형식으로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를 전승해가고 있다. 글 전정옥 기자 사진 행사조직위원회 제공(부분)

이날 사회를 맡은 전국 도시 우리말학교 협의회 배귀봉 부비서장

행사장을 찾은 북경, 순의, 연교 정음 우리말학교 학생들 단체촬영

온힘을 다해 경기에 림하는 학생들

장끼자랑에 참여한 학생들 단체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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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배성란]
태그: 정음  우리  이들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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