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경제 > ‘달콤한 봉업’으로 치부의 길 개척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달콤한 봉업’으로 치부의 길 개척

2018년05월07일 09:25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384

‘중국 꿀벌의 고향’이라는 미명을 갖고 있는 안도현에는 밀원 식물만 해도 400여종이나 되며 산출되는 꿀은 우수한 품질을 자랑해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안도현 량강진에 살고 있는 장수화(38세)는 이런 상업기회를 잘 포착하고 봉업에 발을 들여놓아 치부의 길로 내달리고 있다.

안도현삼화봉업유한회사 리사장 장수화는 안도현의 우수한 귀향창업인재이다. 자신의 고향인 량강진에 량호한 생태우세가 있다는 것을 발견한 그는 다년간 외지에서 일하며 모은 돈을 가지고 2015년 고향에 돌아와 회사를 등록하고 창업을 시작했다. 그는 3년 남짓한 시간에 자신의 기업을 정상궤도에 올려놨을 뿐만 아니라 고향사람들을 이끌어 공동 치부의 길을 걷고 있다.

꿀사업에 뛰여들게 된 경위에 대해 3일 장수화는 “제가 남방에서 사업할 때 꿀제품에 대한 시장수요가 크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마침 우리 고향에 훌륭한 꿀자원이 있고 외지에서도 꿀자원에 대한 시장수요가 있어 귀향창업 아이템으로 꿀사업을 선택했습니다.”고 밝혔다.

초반에 생산한 회사의 꿀제품의 품질이 고객들로부터 신뢰와 지지를 얻게 되자 장수화는 주변에 있던 50여세대의 양봉호를 이끌고 ‘회사+합작사+양봉농민’모델의 합작사를 설립한 후 양봉농민들에게 통일적인 양성과 관리를 진행하여 꿀산업이 군중들이 빈곤에서 해탈하고 소득을 늘이는 ‘달콤한 산업’으로 되게 했다.

양봉농 로연파는 “2015년부터 저는 장수화를 믿고 그와 함께 양봉업을 시작했는데 2017년 한해 수입만 3만여원이 됩니다.”며 말했다.

한편 기업이 초보적인 규모를 갖춘 후 ‘어떻게 하면 꿀제품 판매량을 높일 것인가?’ 하는 새로운 문제에 직면했다. 입소문을 통해 개척한 본지역과 성내 시장으로는 이젠 기존의 꿀생산량으로는 소화시킬 수 없었다. 새로운 판매경로와 마케팅전략이 절실히 필요했던 것이다.

이와 관련해 장수화는 “현재 전문화된 판매방식과 관리인재가 결핍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데 향후 1년내지 2년 정도 더 발전한 뒤에 장춘이나 연길에 가서 사무실을 차리고 이런 도시의 물류, 정보, 인재 등 우세를 리용하여 이 면의 문제를 해결할 생각입니다.”고 밝혔다.

향후 타산에 대해 그는 “저희 제품이 하루빨리 다양화, 브랜드화를 실현하고 삼화봉업을 연변주와 안도현의 대표적 기업으로 성장시키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우리 고향의 꿀을 맛보게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 저 자신의 꿈을 이루는 동시에 고향건설에도 한몫을 기여하고 더 많은 사람들을 치부의 길로 이끌어 진정으로 초요생활을 누리게 하고 싶습니다.”고 밝혔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편집:배성란]
태그: 장수  하고  수화  인재  도현 

评论一下
评论 0人参与,0条评论
还没有评论,快来抢沙发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