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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후’남성, 길가서 무릎꿇고 청혼...‘불청객’ 등장으로 역전

2018년05월08일 14:53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242

“우리는 정말 서로를 사랑합니다. 그녀도 제 청혼을 받아들였는데 이러한 반전이 찾아올 줄은 정말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 5일, 면현의 남성(30) 웅씨는 이틀전 녀자친구에게 청혼을 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웅씨의 말에 의하면 그는 계속 외지에서 일하다가 녀자친구와 서로 감정도 안정되고 결혼할 나이도 되다보니 외지에서의 일을 그만두고 녀자친구 곁으로 돌아와 출근하기로 결심했다고 하였다. 웅씨는 녀자친구한테 청혼을 하기 위해 친구와 함께 2개월간 준비를 해왔다. 그러다가 3일 오후 그는 장미꽃과 반지를 들고 녀자친구가 근무하는 단위 밑에서 그녀가 퇴근하기만을 기다렸다. 웅씨의 친구인 장씨의 소개에 의하면 당일 프러포즈 현장에는 고백글이 담긴 현수막으로부터 음향까지 청혼을 위한 모든 준비가 완벽했다고 하였다. 오후 6시경, 단위에서 나온 녀자친구는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넋을 놓았다.

웅씨는 ”당일 저는 사전 계획에 따라 손에 든 장미꽃을 그녀한테 전달해준 후 주변 친구들의 축복속에 청혼반지를 꺼내 그녀의 손에 끼워주었습니다 .”고 소개하였다. 하지만 모든 것이 원만하게 결속될 즈음 갑자기 녀자친구 오빠가 뛰쳐들어와 녀자친구를 강제로 끌고 갔다.

웅씨는 예전에도 녀자친구 오빠와 몇번 마주친 적이 있었는데 당시 쌍방은 담화도 나누는 사이였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프러포즈 현장을 준비할 당시에도 녀자친구 오빠가 근처에서 지켜보고 있어 축복하러 온 줄로만 알고 다가가 담화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훼방 놓을줄이야… 결국 당일 웅씨는 청혼에는 성공했지만 녀자친구가 오빠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면서 청혼 현장은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


출처: 화상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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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전영화]
태그: 녀자  친구  자친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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