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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학교수야!"...탑승 마감 게이트에서 소란 피운 녀성

2018년05월18일 14:50
출처: 료녕신문 종합   조회수:284

자신이 대학교수라고 주장한 한 녀성이 탑승 마감을 리유로 게이트를 닫은 항공사 녀직원 앞에서 문을 열라며 소란 피운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17일 향향매체에 따르면 최근 간숙성 란주중천 국제공항에서 한 중년 녀성이 탑승 게이트를 닫은 중국동방항공 소속 녀직원에게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녀성은 탑승 시각에 늦어 게이트가 닫히자 문을 열라며 직원에게 화를 내던 중이였다.

항공 관련 수업을 가르친다며 자기가 대학교수라고 밝힌 녀성은 “내가 누군지 아느냐”며 “한번만 더 허튼 소리하면 따귀를 때리겠다”고 소리쳤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한 남직원이 달래려 했지만 녀성의 화는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았다.

사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오기 전, 녀성이 자리를 뜨면서 겨우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녀성이 근무중으로 알려진 학교 측은 진위를 묻는 매체들 요청에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당시 현장을 담은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떠돌고 있다.

해당 학교에 다닌다고 밝힌 어느 학생은 “이미 친구들 사이에서 영상 주소가 퍼지고 있다”며 “대부분 봤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별다른 개입을 하지 않았다. 다만 경찰 관계자는 “만약 정말 녀성이 대학교수라고 하더라도 탑승이 모두 끝난 뒤 게이트를 열라고는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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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태그: 녀성  게이  항공  성이  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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