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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고르자~자외선 차단제 SPF 30, SPF 50 뭘 선택할가?

2018년05월21일 15:10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73

장시간 자외선 로출이 되면 주근깨, 피부로화, 피부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럴 때 피부 보호를 위한 자외선차단제를 많이 사용한다. 사실 그 종류가 워낙 다양하고 SPF, PA 등 어려운 용어도 있는 만큼 자외선 차단제는 잘 알고 써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해빛 속에 있는 자외선은 사람의 삶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지나치면 해가 될 수 있다. 살균, 비타민D 합성 작용도 하지만 일광화상, 피부로화 심지어 피부암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것이 바로 자외선이다. 이런 자외선은 A, B, C 로 나뉘여진다.

외출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하지만 허용되는 시간보다 길게 해볕을 쪼이거나 강한 볕에 로출되면 해를 입을 수 있다. 특히 더위가 찾아오면 땀이나 물에 의해 차단제가 씻겨져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효과가 없어지므로 다시 발라줘야 한다.

차단지수가 높은 것이 모든 파장의 자외선을 막을 수 있다는 생각도 옳지 않다. 현재의 자외선 차단제들은 일광화상을 일으킨는 파장을 주로 차단하고 긴 파장은 효과적으로 막지 못한다. 따라서 넓은 범위의 자외선을 막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외에 화장, 모자, 양산 및 긴 옷 등을 함께 사용하고 태양광선이 강한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는 되도록 해볕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차단지수가 높을수록 피부에 대한 자극이 커지기 쉽다. 일반인들이 일상생활에 사용하기에는 차단지수가 30을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난하다.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에게 자외선차단제는 필수품이다. 유아이기에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손상을 입으면 주근깨, 기미, 검버섯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20세 이전에 자외선에 로출될 경우 피부암이 더 잘 발병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듯 유아기 때부터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한다.

유아용 자외선차단제는 SPF 15~25, PA++ 정도가 적당하고 야외에 외출할 때는 SPF 30 이상, PA++ 의 오일프리나 저자극성 제품을 발라주면 좋다. 또 피부가 건성이나 중성이라면 크림타입을, 지성이라면 로션타입을 그리고 땀을 많이 흘린다면 스프레이 타입의 자외선차단제를 고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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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태그: 외선  자외  차단  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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