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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루출된 집에서 온 가족 구한 ‘은혜 갚은 고양이’

2018년05월23일 13:45
출처: 흑룡강신문   조회수:631

떠돌이 고양이가 자신을 거둬준 일가족의 목숨을 구했다.

미국 오하이오주 그린타운십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 루출사고에서 고양이가 일가족을 구한 사연을 소개했다.

어느날 아리아나 키엘체는 반려고양이 ‘미스터 부’가 야옹거리며 우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미스터 부는 7년 전 구조되여 한 동물보호단체에서 보호받다가 이 집으로 입양된 후 단한번도 야옹하며 우는 소리를 내지 않았었다. 그저 가끔 심기가 불편한지 ‘하악’거리만 했었다.

때문에 그녀는 미스터 부가 우는 소리를 듣고 우리 집에 뭔가가 잘못된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아챘다. 그녀는 “미스터 부는 마치 우리를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가고 싶은 것처럼 행동하면서 계속해서 복도를 왔다 갔다 했다”고 말했다.

미스터 부는 이날 가족을 구하기 위해 야옹거리며 여러 차례 쓰러졌지만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했다.

가족들은 “미스터 부는 이런 영웅적인 행동을 하기 위해 마치 이날만을 기다려온 것 같았다”고 말했다.

키엘체를 비롯한 가족 모두는 미스터 부 덕분에 무사히 집 밖으로 피신할 수 있었다.

전문가는 자택 지하실에 있는 가스보일러에서 일산화탄소가 루출됐다고 진단했다. 가족은 이날 사고 이후 보일러에 일산화탄소 탐지기를 설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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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태그: 미스  가족  에서  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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