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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가 불러 온 재앙! 연길남성 칼부림에 중태에 빠지다

2018년05월28일 16:30
출처: ​연변라지오 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2693

5월 25일, 연길시 번화가에서 백주대낮에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시민들에게 충격을 주고있다. 주차 문제로 발생한 이번 사건의 피해자 김선생은 신체 여러 부위에 칼을 맞고 중태에 빠져 아직도 생명의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칼을 휘두른 후 “태연”하게 떠나다.

5월 25일 아침 8시경, 올해 31세인 연길시민 김선생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단위 부근에 차를 세운 뒤 내리려다가 앞에서 한 차량이 들어오며 그더러 차를 빼라고 했다. 김선생은 옆의 공간이 크기에 지나갈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상대방은 차를 뒤로 뺀 후 트렁크에서 칼을 빼들고 김선생한테 덮쳤다…

김선생의 안해 하녀사는 당시 남편의 차앞에 번호판을 걸지 않은 “보마”차량이 있었는데 운전자는 한 남성이였다면서 김선생더러 비키라고 했지만 움직이지 않자 본인의 차에서 40cm되는 긴 칼을 꺼내서 김선생을 찔렀다고 했다. 김선생이 차에서 내려 부상당한 곳을 잡고 전화를 하려고 하자 그 운전자는 다시 김선생한테로 오더니 허리부분을 한번 더 찔렀다. 김선생은 그 자리에서 털썩 주저앉았고 그 운전자는 태연자약하게 자신의 차로 걸어가 차를 몰고 사라졌다. 다행히 부근에 있던 시민이 김선생을 발견하고 병원에 실어갔다.

하녀사는 평소 남편은 성격이 아주 좋다며 말을 하기 싫어해 종래로 누군가와 모순을 일으킨 적이 없다고 한다. 김선생을 병원에 실어간 시민에 따르면 당시 김선생은 “보마”차량 운전자한테 “옆으로 지나갈 수 있다”는 말만 했고 두 사람사이에 말싸움도 없었다고 했다.

여러 장기 손상받아, 반신불수 위험 처해

5월 27일, 병원에 입원해 3일동안 치료를 받은 김선생은 아직까지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계속 중증간호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하녀사는 5월 25일 9시, 의식불명의 상태로 중증간호실에 들어간 남편이 골과, 신장 등 여러 과실의 의사로부터 수술을 받았지만 목전 혼미상태로 심장쇠약의 위험에 처해있다고 한다.

하녀사는 김선생은 신체 여러 곳에 상처가 나있었는데 가장 엄중한 것은 등허리 부분에 가로 난 20cm되는 깊은 상처라고 했다. 만약 이 상처가 녀성의 몸에 났다면 허리부분이 부러졌을 것으로 보이는바 180m 키에 90여kg인 김선생이였으니 말이지 다른 사람이라면 더 엄중할 것이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선생의 요추는 당장에서 절단됐고 신장도 손상되였다. 허리부분 상처가 비교적 커 담당의사는 반신불수 혹은 허리부분에 감각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쓰러진 가장, 가족들 피해 막심

김선생 부부는 이제 겨우 7살, 6살밖에 안되는 아이 2명을 키우고 있는데 사고발생 후 아이들을 친척집에 보내고 하녀사 혼자 병원에서 지키고 있다.

“남편은 저희 집 기둥이자 경제적 지주입니다. 이렇게 병원에 누워있으니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하녀사는 “나는 평소 집에서 아이를 돌보고 가정수입은 전부 남편이 책임졌다. 두 아이를 키우다보니 저축도 얼마 없고 할아버지, 할머니 역시 년세가 들고 몸이 편찮은데다 현재 중증간호실에 있어 매일 1만여원에 달하는 남편의 치료비는 대부분 친척, 친구들한테서 빌린 것”이라 했다.

갑자기 들이닥친 불행에 하녀사는 남편, 아이들이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며 반드시 강해질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하녀사는 남편이 하루빨리 생명위험에서 벗어나고 폭행범이 하루빨리 법망에 잡히길 바랐다.

경찰측: 특별사건심사팀 무어 범인 잡는데 전력

5월 25일, 김선생이 칼에 찔렸다는 제보를 받은 연길시공안국 지휘중심에서는 즉시 관할구 파출소, 순라경찰대대와 수사대대를 파견했다. 이들이 현장에 도착해보니 용의자는 이미 흰색 “보마”차량을 몰고 현장을 떠났고 피해자는 병원에 실려갔다. 초보적인 수사를 통해 용의자를 량모 (남성, 한족, 1984년 7월 6일생, 호적지는 흑룡강성 파언현 룡천진 진룡천촌 륙마가둔)로 확정했다.

목전, 범죄 용의자 량모는 이미 인터넷 도주범으로 확정되고 연길시공안국에서는 특별사건심사팀을 무어 전력으로 수사에 나섰다.

5월 27일 19시 50분까지 범죄혐의자 량모는 여전히 도주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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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김민연]
태그: 선생  에서  남편  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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