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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쌍록 친환경 전환 새 돌파 이룩...국내 최초 산법으로 고강도 자연색 종이 생산

2018년05월30일 09:28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82

일전 연변석현쌍록실업유한책임회사에서 국내 최초로 산법(酸法)을 리용한 고강도 자연색 크라프트지(牛皮纸) 생산에 성공했고 현재 국가 특허를 신청한 상태이다.

이 기업 정염민 리사장의 소개에 따르면 기업에서 최근 몇년간 여러차례 개편, 구조조정을 거쳤지만 줄곧 신문용지와 표백 펄프를 주제품으로 운영해왔다. 그러나 제품구조가 불합리하고 과학기술 함량이 비교적 낮아 동질화 저가 경쟁을 빚어냈고 기업은 여러해 계속 적자 상태를 유지, 줄곧 어려운 운영 형국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뒤 기업 운영진은 격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반드시 국가의 친환경 발전과 전환 업그레이드의 요구에 따라 고부가가치를 보유한 제품을 생산해 친환경전환을 실현해야만 기업의 생존과 발전을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인식했다.

어려우면 바꿔야 하고 바꾸면 비로소 길이 보인다. 면밀한 시장조사 끝에 이 기업에서는 오염이 적고 리윤이 높은 산법공예를 리용한 고강도 자연색 크라프트지와 산법리그닌을 전환 업그레이드의 목표 제품으로 확정했다. 지난해부터 선후로 1000만원에 가까운 개발비를 투입해 소규모, 중등규모, 대규모 테스트 및 반년간의 시험 생산을 거쳐 올해 3월, 국내에서 가장 먼저 산법으로 합격된 고강도 자연색 크라프트지를 생산해냈다. 현재 이 제품의 년간 생산량은 1.2만톤 이상에 달하며 년간 생산액은 7000만원에 달한다. 이 제품은 시장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는 상황이다.

친환경발전은 기업 제품의 전환 업그레이드를 실현했을 뿐만 아니라 산업 체인이 질적인 확장을 가져오게 했다. 정염민 리사장의 소개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이 기업에서는 정부 및 환경보호 등 부문의 지도와 도움 아래 2000여만원에 달하는 개발과 설비 비용을 륙속 투입해 총생산량에서 차지하는 리그닌 산량 비률을 기존의 15%에서 현재의 50%로 끌어올려 펄프 생산에서 리그닌 제품 개발, 단순한 액체 원료 판매로부터 리그닌의 다양한 제품 특허권을 획득하는 도약적인 전환을 실현했다. 현재 이 기업의 리그닌 제품은 이미 12개 업종으로 진입했고 특히 리그닌의 최고 수준을 대표하는 축전지 분산제는 해외 독점 국면을 완전히 타개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리그닌은 현재 속 섬유 외 또다른 천연 대분자 유기 화합물이며 주로 염료, 축전지, 농약, 야금 등 10여개 령역에 사용된다. 국내에 산법 펄프 생산 공예를 사용하는 기업이 드물어 상기 고부가가치 제품의 국내 시장은 거의 전부 해외 기업에 의해 통제, 독점된 상태이며 리그닌 가격은 끊임없이 치솟아 일부 제품은 톤당 수만원을 호가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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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jinmingshun]
태그: 제품  기업  그닌  하는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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