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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차앞을 가로막은 연길 “碰瓷女”사건의 후속보도

2018년05월31일 16:34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602

24일 저녁 6시 30분경, 한 중년녀성이 아이를 품에 안은 채 연길공원다리 동쪽 다리목 근처 도로입구 횡단보도에 서 있어 한동안 이 도로구간 교통체증을 유발하였다.

네티즌 제공

당시 이 녀성은 한 승용차 앞을 가로막고 있어 차량은 결국 비상등을 켜고 멈춰섰다. 료해한데 따르면 당시 녀성은 신호를 위반한 채 횡단보도를 지나갔고, 차량은 정상운행을 하고 있었다. 이 녀성은 차량이 길을 양보하지 않았다고 차량 앞을 가로막았다. 연후 경찰이 나서 녀성을 설득하면서 녀성은 아이를 품에 안은채 현장을 떠났다. 당시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녀성이 자해공갈(碰瓷)로 의심된다고 반영하였다.

네티즌 제공

사건 발생후 기자가 사실 확인에 나선 결과 해당 녀성은 네티즌들이 반영한 “자해공갈(碰瓷)”이 아닌 간헐성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녀성은 차량 행렬 경적소리에 놀라 발병했을 가능성이 높았다. 해당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네티즌들은 이 모녀의 안부를 물었고 정신질환이 있는 녀성이 아이를 돌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 분분히 걱정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해당 녀성 려모모는 길림 부여현 사람으로 오래전 연길삼도만진 동구촌으로 시집왔다. 그녀의 남편인 하모모는 지체 장애를 가지고 있었는데 집에는 당일 그녀가 품속에 안고 있던 2살 녀아외에도 9살난 뇌성 마비 환아가 있었다. 현재 그들은 연길시 신흥 관할구역 모 임대주택에서 거주하면서 남편인 하모모가 품팔이를 하면서 가족의 생계를 이어오고 있었지만 수입이 변변치 않았다.

목전 연길시민정, 구조소, 공안국 등 부문과 삼도만진 정부, 동구촌 촌간부 등 관련 사업일군들은 이 가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적극 나섰다. 28일, 관련 일군들은 이미 2살난 녀아를 호적에 올리고 삼도만진 민정 관련 책임 촌가부는 하모모를 위해 장애인증을 만들어준 뒤 이 가족에 도시주민 최저생활보장금을 신청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연변교통문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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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전영화]
태그: 녀성  티즌  모모  들은  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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