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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의 반디불 희망을 읊다

2018년06월04일 11:33
조회수:25

연변대학사범분원 교정의 반디불들이 일전 의미있는 시랑송대회를 가지고 희망을 읊으며 미래를 나눴다.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와 손잡고 펼치는 연변대학사범분원 <우리 말 시랑송 한마당> 행사가 올해 제4회를 맞이했다. 지난해에 비해 한결 제고된 랑송 실력이 돋보이는 시간이였다. 심사위원들은 시의 선정, 정서표현, 시에 대한 리해, 전달, 태도 등 여러 방면의 요소를 전면적으로 고려해 공정한 점수를 내렸고 최종 우수상, 동상, 은상, 금상, 대상을 선정해 각각 상금과 상장을 발급했다.

다양한 재능을 자랑하는 학생들의 장끼자랑 무대도 이채를 돋구었다.

우리 민족의 애환을 절절히 담아낸 시 <흰 옷 입은 사람아>를 랑송한 정령 학생이 대상을 받았다. 시의 정서를 잘 포착하고 시인의 깊은 감정을 뛰여난 기교로 잘 표현했으며 발음, 억양, 휴지 등 여러 면에서 탁월한 표현력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공동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우리 말 우리 글에 대한 애착심을 키워주고 민족의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취지로 한 연변대학사범분원의 다양한 문학행사는 미래의 교단에 설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문학소양을 키워주며 다방면의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좋은 무대를 제공하고 있다.



연변방송 허복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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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허복순 기자]
태그: 랑송  범분  학사  정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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