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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절 연길공원에 버려진 쓰레기 30여톤에 달해…

2018년06월06일 14:52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32

올해에도 여전히 적지 않은 시민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연길공원을 찾아 “6.1절”을 보냈다. 연길시림업(원림)국에서는 일전 공원에 대해 승격개조를 하고 6월1일 전부 일터에 나와 시민들의 안전을 담보했다. 명절은 즐거운 날이지만 명절이 끝난뒤 공원의 모습은 아름답지 않았다. 여기저기 대소변 흔적과 나무에 걸려진 해먹(吊床), 질서없이 세워진 텐트, 함부로 버려진 쓰레기까지… 당일 청소한 쓰레기는 총30여톤에 달했다.

연길공원, “꽃단장” 마치고 시민들 맞이

연길시인민공원의 무료개방은 시민들에게 혜택을 주었다. 근년래 공원을 부단히 승격, 개조하고 아스팔트 길과 채색 아스팔트 길을 깔았으며 록화경관대, 잔도를 신축함으로써 기초시설을 보완하여 더욱 생태적인 환경으로 시민들에게 오락, 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연길시인민공원 당지부서기 남선화는 “연길공원은 시민들이 ‘6.1절’날 찾는 최상의 장소로 되였다. 오락시설면에서 운영자는 반드시 자격증을 소지해야 하고 동물구역의 사업일군은 사전에 동물우리 안전란간에 대해 정돈하게 했다. 관광객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공정구역에 안전란간을 두르고 시공측과 안전생산책임서를 체결하고 통행금지 표지를 세웠다. 오락장소, 동물구역, 운동구역, 대문, 신축잔디, 련못가 등 중점구역에 순라인원을 증가했다”고 했다.

6.1절기간 공원 사업일군들은 교통국, 공안국, 도시행정관리집법국과 련합으로 공원을 돌며 질서를 정돈하고 의외사고의 발생을 예방했다.

올 6.1절 당일, 연길공원 찾은 관광객 2만명에 달해 사상 최고치 기록! 하지만 남겨진건 쓰레기 더미만!

6.1절 당일, 수많은 관광객들이 잔디에서 걸어다니고 잔디우에 앉아 휴식의 한때를 즐겼다. 사업일군들이 말렸지만 소용없었다.

뿐만 아니라 아무데나 락서하고 여러가지 전단지를 뿌리며 일부 사람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안으로 들어와 공원내 시설을 망가뜨리고 동물한테 함부로 먹이를 던졌다. 가장 심각한 건 어른이고 아이고 아무데나 대소변을 보았다.

남선화는 “올해 공원화장실을 수세식으로 고치게 된다. 4곳의 수세식화장실은 각각 헬스레저구역, 오락장소구역, 련못구역과 초원구역에 있는데 만약 안내지시판을 보지 못했다면 사업일군들에게 자문할 수도 있다. 일부 사람들은 공원 정문에서부터 함부로 볼 일을 보았는데 공원내 상황은 더 말할 필요도 없지 않겠냐”고 했다.

비문명한 행위는 사업일군들이 청소하는데 어려움을 가져왔다.

남선화는 “일정한 거리마다 쓰레기통이 있고 사업일군들이 가급적이면 봉지에 쓰레기를 넣어서 버리라고 권유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잔디, 련못에 직접 버리기도 한다”고 했다. 6월 1일 하루에만 30여톤에 달하는 쓰레기가 나왔는데 이는 평소 몇개월을 합친 수에 달한다. 대부분 쓰레기는 손으로 하나씩 주워야 한다.

그는 “사업일군들이 밤 8시까지 야근하고 이튿날 계속해 청소했으며 2대의 물차로 수차례 바닥을 씻어내서야 원 상태를 겨우 회복했다. 이번 ‘대전’을 통해 경험을 총화했다. 향후 나무잔도와 레저구역을 증가해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봉사를 제공하련다”고 했다.

백성열선: 아이들에 대한 교육은 학부모로부터

긴장하고 바쁜 작업이 끝나고 공원에 버려진 쓰레기들이 한 자루씩 차에 실려나가는 것을 보며 사업일군들은 시큰거리는 허리와 어깨를 주무른다. 하지만 며칠 후, 곧 단오절이 다가올 것을 생각하니 기쁘지만은 않다. 6.1절의 공원이 이런 모습인데 단오절 후의 모습은 또 어떨지…

요즘들어 주말이나 명절이면 많은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대자연을 찾는다. 학부모는 아이에게 식물, 동물에 대한 지식을 전수하는 한편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인식시켜주고 아이들한테 꽃을 꺾지 말고 나무에 오르지 말며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귀띔해주어야 한다.

향후 연변정보항 백성열선은 연길시림업(원림)국과 손잡고 공원내 비문명한 행위에 대해 폭로하는 한편 연길시 소학생들을 청해 환경보호지원자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전 사회적으로 공동으로 감독하는 농후한 분위기를 형성할 예정이다.

출처: 연변정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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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배성란]
태그: 공원  쓰레  업일  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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