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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랜드마크, 63빌딩과 남산타워

2018년06월15일 09:29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260

한국에 와서 이런 말을 들었다. 63빌딩과 남산타워에 가보지 못했으면 서울을 못 본 것과 같다는 것이였다.

63빌딩은 서울시에서 제일 높은 건물에 속한다. 지하철 5호선에 탑승해 여의도역에 내리면 바로 63빌딩에 도착할 수 있다. 정문 앞에서 쳐다 보니 하늘을 찌를 듯 높게 솟아 정신이 아찔해났다.

매표구에서는 두가지 표를 팔고 있었다. 나는 전망대와 수족관 입장료를 모두 구매했다. 우선 전망대에 오르기로 했다. 전망대는 60층에 있었는데 엘리베이터를 타서 5분이 되자 전망대에 올랐다.

전망대의 유리창으로 아래를 내려다 보니 서울의 전경이 한눈에 안겨왔다. 전 서울시가 내 발 아래에 있는 듯하였다. 빌딩에서 서울시를 내려다 보니 류달리 눈에 띄는 것은 서울을 가로질러 유유히 흐르는 푸르른 한강이였다.

지하 1층 수족관에는 400여종의 해양동물과 2만여마리의 어류들이 전시됐다.

남산행은 케블카를 리용했다. 덕분에 해발 360메터를 쉽게 올랐다. 산 정상에 있는 케불카정류소에서 얼마 멀지 않는 곳에 라지오텔레비죤 발사대인 타워(철탑)가 있었다. 익히 알고 있는 남산타워이다. 타워가 있는데까지 올라가는 길옆에는 옛 성곽 모양으로 만든 성이 있었고 다섯개의 봉수대가 있었다. 나는 성보다 봉수대에 흥미를 느끼여 천천히 걸으면서 감상하였다. 이곳 봉수대는 태종 6년에 세워져 갑오개혁 때부터 사용하다가 페지되기까지 약 500년 동안이나 유지되여왔다고 한다.

높이 100여메터에 달하는 타워는 내부에 타워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있었다. 밖에서 볼 때보다 정작 오르고 보니 전망대 안은 널직하였다. 전망대 안에는 작은 서점과 상점이 있었고 망원경도 설치되여있었다.

탑 전망대에서 서울의 동서남북 어디라 없이 환히 볼 수 있었다. 63빌딩에서 볼 수 없던 먼곳까지 볼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 하늘이 맑아 전망대에서 멀리 도봉산, 북악산, 북한산, 인왕산, 락산을 볼 수 있었는데 망원경으로 보니 북악산 아래 청와대와 경복궁도 보이였다.

남산지역은 서울시의 문화중심지로 발전하고 있었다. 남산 아래에 식물원, 동물원, 교육연구원 등 공공기관이 많이 있다.

과거 서울은 10만명 인구가 살고 있었다 한다. 지금은 천만명이 넘는 인구를 가진 초대형 도시인데 서울이란 이 명당지가 이렇게 많은 인구를 용납할 수 있는 것은 기적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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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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