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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속에 열기 띈 연길ㆍ국제마라톤경기

2018년06월18일 07:59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573

17일 오전 7시 30분, ‘만성정원•만성공관’컵 2018 연길국제마라톤경기 및 아름다운 중국•생태마라톤 계렬경기 연길역 경기대회가연길인민경기장에서 개막되였다.

러시아, 케냐, 체코, 한국, 일본, 에티오비아, 호주, 영국 8 개국 및 중국의 1 만 5 천 명이 참가한 이날 경기는 풀코스 마라톤, 하프 마라톤, 미니시리즈(5키로메터) 마라톤 경기로 나뉘어 진행되였다.


이날 아침부터 비가 내렸지만 참가자들의 열정은 식을줄 몰랐다. 치렬한 추격전을 펼친 결과 풀코스 마라톤 남성선수와 녀성선수부문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와 케냐 두 나라의 선수들이 싹쓸이했다.


에티오피아에서 온 타드사와 케냐에서 온 패트릭, 코리스 등 선수들이 풀코스 남자부문에서 각각 1, 2, 3위를 차지하고 케냐에서 온 세실리아와 에티오피아에서 온 반도, 자하이 등 선수들이 풀코스 녀성부문에서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한편 하프코스마라톤 남성부문과 녀성부문 모두 우리 나라 선수들이 차지했는데 청해에서 온 완마와 길림에서 온 공상룡, 감숙에서 온 리금룡 등 선수들이 각각 남자부문 1, 2, 3위를 차지하고 북경에서 온 김령령, 대련에서 온 단소우, 길림에서 온 위아남 등 선수들이 각각 녀성부문 1, 2, 3위를 차지했다.

연길시인민정부, 연변주체육국, 화오성공(华奥星空)에서 공동 주최하고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신문출판국, 화오야외(华奥户外)에서 공동 주관하였으며 신성우만성부동산개발유한공사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는 연길 지역특색이 짙은 마라톤을 구축하고 연길 지역브랜드 창출 및 체육관광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한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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