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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방송 ''뉴스종합''프로​​ 제작에 료녕성 통신원도 한몫

2018년06월19일 09:08
출처: 료녕신문   조회수:310

방송업무를 제고시키기 위한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부 통신원 좌담회가 6월 12일, 길림성 연길시에서 열렸다. 우리 성 신빈현방송국 박영신 기자와 환인현방송국 리영숙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부 통신원 좌담회는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부 리국호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되였다.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부 '뉴스종합' 프로에는 국내외 뉴스, 시사해설 코너 외에 전국 각 지역 조선어방송 플랫폼의 뉴스들을 모아 통신원들의 목소리를 전하는 코너가 설치돼있다. 료녕성 통신원들로는 신빈현방송국 박영신 기자, 무순시제2감옥 마헌걸 경찰, 환인현방송국 리영숙 아나운서 등 3명이다. 박영신 기자는 신빈지역 뉴스를 한주일에 두편씩, 마헌걸 경찰은 심양 무순 지역의 뉴스를 한주일에 두편씩, 환인현방송국 리영숙 아나운서는 환인지역 뉴스를 한주일에 한편씩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방송 '뉴스종합' 프로에 보내고 있다. '뉴스종합' 프로는 지난 한해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방송 청취자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30%를 기록해 프로중 1위를 차지하였다.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부 김영훈 부주임은 "통신원들의 목소리를 전하는 뉴스종합코너의 신설은 민족방송의 일대 개혁이며 지역 방송국과 신문사 통신원들의 고향 소식 등 생생한 내용들이 가산점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손잡고 조선어 방송의 거족적인 발전을 이루길 희망했다.

 

회의에서 뉴스기사 작성에 대한 구체적인 요구가 제기되였고 각지 통신원들 사이 업무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연변조선족자치주 각 현시 방송국과 흑룡강성, 료녕성 등 지역의 20여명 통신원 대표들이 참석했다.

통신원 대표들은 이번 기회에 조선어 표기와 발음, 원고 선정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졌다고 견해를 모았다. 좌담회에서 연변대학 조선-한국학학원 신철호 교수가 '방송보도 습작요령'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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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배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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