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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사이 26.7만원 빚져? 무슨 일?

2018년06월19일 11:26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881

2013년말, 연길시민 왕선생은 신분증을 분실했다. 당시 그는 아무 생각없이 즉시 보충 발급 수속을 밝았다. 하지만 5년이 지난 현재, 갑자기 지불보로부터 26.7만원을 빚져 신용불량 명단에 올랐다는 통지를 받게 되였다.

어찌된 일 일가?

올해 6월 초, 왕선생은 지불보 즈마(芝麻)신용으로부터 26.7만원의 빚을 졌다는 메시지를 받고 처음엔 사기정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왕선생이 중국최고인민법원사이트로 자신의 신분증 번호를 입력한 순간 마음이 섬뜩했다.

그는 “당시 신분증을 잃어버린 후 제때에 보충발급 받긴 했지만 분실신고를 하지 않았다. 어쩌면 불법분자에게 손 쓸 기회를 주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왕선생의 신분증은 이미 도용된 채 심수 한 무역회사에 부속(挂靠)되여 회당 회사의 법인으로 되였는데 현재 강소와 심수 3개 기업의 경제분쟁에 련루되였다.

료해에 따르면 강소 진강의 한 법원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 심리 판결을 했다.

왕선생은 “판결 결과에 따라 반드시 27만여원을 배상해야 한다. 하지만 나는 그 누구한테도 돈을 빚진 적이 없다. 신분증만 도용되였을 뿐이다. 어떻게 그 무역회사의 법인이 되였고 피고로 올랐으며 이렇게 많은 돈을 빚지기까지 나는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다”고 했다.

왕선생은 현재 광동공상행정관리부문에 련락을 취해 당지 부문에서 처리의견을 줄 것을 요구했다.

“하루빨리 문제가 해결되길 바랄 뿐이다. 될수 있는 한 빨리 강소 진강법원을 찾아 문제를 해명하고 불량기록을 없애 출행제한에 적신호가 걸리지 않도록 할 것이다. 필경 신용기록이 너무 중요한 시대다”

관련부문에서는 재산손실, 인신안전에 대한 영향을 막기 위해 신분증 안전보호의식을 높이고 신분증이 분실, 도용된 사실을 발견했다면 즉시 가장 가까운 곳을 찾아 분실신고를 하고 보충발급 받아야 하며 신분증 유효기간이 되면 즉시 새 신분증으로 교환해야 한다고 했다. 지문정보를 등록한 주민신분증은 타인에게 도용당할 수 있는 위험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기에 군중들이 공안기관을 찾아 지문정보가 있는 주민신분증 수속을 하기 바랐다.

아울러 자신의 신분정보를 잘 보호하고 타인에게 쉽게 알려주지 말아야 한다. 도용된 걸 발견했다면 중개상들의 신용기록을 “씻어준다는” 사기극에 말려들지 말고 정규적인 법률절차에 따라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핸드폰에 신분증 사진을 저장하지 말아야 한다. 목전 많은 APP에서 신분검증을 필요로 하는데 비밀번호 입력이 틀렸을 때, 신분증 사진을 핸드폰에 두었다면 이는 불법분자들에게 만능열쇠를 제공한 셈이 되여 자금을 빼는 등 조작이 쉬워진다. 평소 신분증 복사본을 사용할 때에도 표기를 해 신분증 정보가 도용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출처: 연변정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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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배성란]
태그: 26.7  2013  APP  27  挂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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