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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동시 조선족들은 다 모였다! 단동시 제35회 조선족민속유원회 진행

2018년06월21일 14:56
출처: 료녕신문   조회수:302

6월 16일, 30여년 전통을 지켜온 단동시조선족들의 최대 축제인 '단동시 제35회 조선족민속유원회'가 진주공원에서 개최되였다. 단동지역 조선족 남녀로소 전체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고유 명절인 단오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단동시 인대, 민위, 문광국 등 각 기관 령도들과 단동시 조선족단체 책임자와 로간부들 그리고 조선족군중 1,000여명이 한데 어울려 다채로운 전통문화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문예공연에서는 연길시문화관과 연변대학예술학원을 초청해 시문화관과 단동시 산하 각 조선족단체와 함께 공연을 펼쳐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였다.

4년째 돌발사고 대처를 위해 무료봉사를 해온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는 이번에도 돌발사고 대처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현장에서 '찰떡치기' 전시를 하여 판매수익금을 협회 산하 애심위원회에 기부했다. 동시에 조선족전통음식부스를 설치해 막걸리, 순대, 김치, 김밥 등을 맛보게 하였다.

축제장에서는 윷놀이, 씨름, 그네, 널뛰기, 바줄당기기, 노래자랑, 민속장기 등 다양한 민속경기들이 펼쳐져 관중들의 시선을 끌었고 조선족악단이 새롭게 유치되여 또 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 려명애 관장은 “단동민속유원회는 단동시민위, 문광국, 재정국과 사회 각 계 인사들의 물심량면의 지지로 단동의 문화브랜드로 승격되여 지역 풍정과 조선족민속전통놀이를 전시하고 조선족문화를 홍보하며 지역 민족간 우정을 나누고 민족응집력을 제고하는 자리가 되였다”며 “앞으로도 단오절 행사를 알차게 추진하여 지역 발전과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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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배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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