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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 “제2차 민족문화와 사회성별” 학술포럼 개최

2018년06월26일 14:41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477

개혁개방 40주년을 맞는 올해는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이 설립된지 25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에서는 소수민족녀성에 대한 연구를 촉진하고 해당 학술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6월 23일 “제2차 민족문화와 사회성별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전국 15개 성 시의 교수과학연구기구와 부녀련합회, 녀성간부, 학교전문가와 학자, 연변대학녀교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42편의 론문을 발표하며 진지한 연구토론을 가졌다.

대회를 사회하고 있는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 김화선 주임

대회에서는 주로 “개혁개방 40년간 소수민족 녀성발전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을 모색하고 “사회성별 및 성별 발전에 관한 리론연구”, “소수민족녀성구술연구” 와 소수민족녀성의 지위와 공헌, 사회조직연구, 정치참여와 권인보호, 경제참여와 빈곤탈출, 사회보장과 민생, 능력건설과 사회구역발전, 교육상황과 교육평형, 성별평등기본국책이 민족지역에서 관철되고 락실된 상황 등을 주요과제로 론술하였다.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 김화선 주임은 《개혁개방이래 조선족녀성사회조직의 성장과 공공참여현황》이라는 론문을 발표하여 녀성연구중심이 설립 25년래 고등교육이 지식보물고의 역할을 발휘하여 지방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플래폼을 구축해온 영광스런 력사와 풍부한 리론적 성과를 소개하였다.

 축사를 올리고 있는 연변조선족자치주 부주장 조어금(첫사람) 등 전국부녀련합회 지도자 및 학자 교수 대표들

녀성연구중심에서는 연변대학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를 설립하고 10여명의 겸직 녀성교수들을 초빙하여 장기적으로 관리봉사사업을 벌렸으며 100여명의 교수를 동원하여 경제, 법률, 기업관리, 전통문화, 사회의례 등 학과목을 조직하고 정성껏 민간녀성사회조직을 부추키면서 사회녀성들의 문화수양과 도덕수양 및 사업능력을 제고시켰다.

대회참석자들에게 환영사를 올리고 있는 연변대학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 김영순 회장

19년래 교수들은 기층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영광으로 삼고 사회역할을 자랑으로 간주하였으며 자기를 잊고 봉사, 헌신하는 정신으로 1000여명의 학원을 양성하였다. 녀대학생 장학금을 설립하고 회원들로 하여금 공익봉사와 공익구조 공익활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인도하였다.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의 25년 력사에는 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의 19년 의 발자취가 력력히 찍혀 있음을 강조하였다.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 25돐 학술심포지음에 참가한 일동

연변대학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 김영순 회장은 “우리는 하나의 직업녀성문화연구반으로부터 사회적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과시하는 사회단체로 성장하였으며 평생교육이야말로 녀성발전의 원동력으로 되였다. 여기서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의 체계적인 교육과 인도는 오늘날의 녀성학연구에서 녀성공동체의 존재가치를 명확히 하였다”고 재삼 언급하였다

특히 대회 페막식에 올린 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 회원들의 정채로운 문예공연은 전국 각지에서 온 학자, 교수, 전문가, 녀성간부들에게 평생교육으로 성장하고 있는 조선족직업녀성들의 지혜롭고 력동적이며 우아한 풍채를 선보임으로써 감동의 박수갈채를 자아냈다.

이번 행사는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 부녀사업위원회, 부녀교수협회, 녀성평생교육협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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