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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기간 학생들 ‘시력 저하’ 어떻게 주의 돌려야 할가?

2018년06월27일 09:07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43

여름방학이 되면 학생들은 각종 숙제와 학원, 전자제품들로 눈을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쉽게 시력 저하를 초래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여름방학기간 학생들은 적당하게 눈을 사용하고 눈위생을 지키면서 근시를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좋은 안구 사용 습관을 양성하는 것은 근시를 예방하는 관건이다.

남경시부유보건원 아동안과 의사 오광강은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안구 생장과 발육에서 14살까지가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이 단계의 눈 사용 습관은 일생의 안구 건강 기초가 된다. 7살 후부터 독서시간이 늘어나는 등 요소의 영향으로 근시가 이 년령대 아이들한테서 흔히 나타나는데 학부모들은 정확하게 인식하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

“많은 학부모들은 아이가 안경을 끼는 것을 두려워하면서 안경을 끼기 시작하면 한평생 벗지 못할가봐 될수록 안경을 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그릇된 생각이다. 시력이 저하되여 근시가 되였는데도 제때에 안경을 맞춰 끼지 않는다면 일상생활에서 안구는 정상범위를 조절하느라 더욱 피로를 느끼게 된다. 도수가 알맞은 안경은 아이가 또렷한 시야를 획득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일정한 정도에서 근시의 발전을 통제할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부모들에게 가정에 알맞은 안구 보호계획을 세우고 아이들에게 과학적인 안구 사용 습관을 양성하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학생들의 여름방학생활을 잘 배치해야 하며 특히 오래동안 TV를 시청하고 전자제품을 사용하는 등 행위에 대해 적당히 간섭해야 한다. 야외활동을 많이 해야 하며 특히 탁구, 바드민톤 등 운동은 안구의 조절력을 단련시킬 수 있고 근시의 발생과 발전을 예방통제할 수 있다. 동시에 안구위생에도 주의를 돌려야 하며 옳바른 독서, 글쓰기 자세를 유지하고 독서시에는 조명을 충분하게 하고 련속 눈을 사용한 후에는 먼곳을 바라보는 등 조치로 피로를 완화시켜주어야 한다. 이 밖에 정규병원에서 정기 검사를 해야 하며 가성근시가 발견되면 제때에 바로잡아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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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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