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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소년 키가 무려 206cm...세계서 가장 큰 '소학생'

2018년06월27일 09:15
출처: 료녕신문   조회수:682

사진출처: 성도상보

한 11살 소년의 키가 무려 206cm에 달해 세계에서 키가 가장 큰 소년으로 불리고 있다.

성도상보는 26일 사천성 락산시의 한 소학교 6학년 남학생 소우의 키가 206cm에 달한다고 전했다.

소우는 일찌감치 학교에서 ‘거인’으로 불리며 유명 인사가 됐다. 학기초에는 담임 선생님이 소우를 중학생으로 오인해 “교실을 잘못 찾았다”며 돌려보낸 적도 있다.

책상과 의자도 특별 제작한 것을 사용한다. 소우는 유치원 입학 당시 키가 벌써 130cm가량 되었다. 이후 키는 계속해서 자랐다.

아이가 지나치게 커버리자 부모들은 4살 경 병원에 데려가 정밀 검사를 했다. 병원에서도 처음에는 ‘거인병’을 의심했지만 성장호르몬, 뇌하수체 등 각종 항목 검사는 모두 정상이였다.

이후 가족들은 유전에 의한 결과로 받아들였다. 그도 그럴 것이 외할머니의 키는 175cm, 외할아버지와 엄마의 키는 모두 190cm가 넘는다. 아빠의 키도 180cm가 넘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키도 모두 170cm 이상이다.

키가 너무 커서 곤란한 경우도 종종 있다. 5살 유치원에 다닐 무렵에는 책가방과 이름표를 손으로 가려야 했다. 사람들이 "다 큰 애가 유치원에 다닌다"면서 놀려댔기 때문이다.

소학교에 입학해서는 칠판 높은 곳을 지우거나 높은 창문을 닦고 심지어 학교의 감시통제 카메라를 닦기도 했다. 계단을 내려갈 때 머리가 부딪치는 경우가 부지기수고 뻐스를 타면 손잡이에 걸핏하면 머리가 걸렸다.

세계 기네스북등록기록에 따르면 세계 최고 신장의 청소년은 215.9cm나 당시 나이가 18살이 넘었다.

따라서 올해 11살인 소우는 전세계 키가 가장 큰 소학생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세계 기네스북등록기록은 소우의 보호자가 기네스북 세계기록 공식 사이트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런던 본부와의 상의를 거쳐 최종 판단할 수 있다고 전했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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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태그: cm  206  11  175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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