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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공중화장실에서 구출된 갓난아기의 근황...

2018년06월27일 15:14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2297

최근 연길 흥안시장 부근 공중화장실에 버려진 갓난아기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근황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료해한데 따르면 어제(26일) 오후, 연길시구조관리소 사업일군들은 관련 절차에 따라 해당 갓난아기를 사회복지시설로 이송하였다고 한다.  

한편 갓난아기를 입양할데 관한 일부 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기자는 주 민정국 관련 사업일군을 찾아 갓난아기 입양문제에 대해 료해하였다. 

사업일군은 버려진  갓난아기를 입양하려면 법에 근거하여 입양수속을 밟아야 하는데 <<중화인민공화국입양법>> 제 6조 규정에 따르면 입양자는 반드시 무자녀이고 입양자녀를 부양교육할 능력이 있어야 하며 의학적으로 자녀입양을 하지 못하는 질병을 앓지 말아야 하며 년령이 30주세가 되여야 하는 등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고 하였다. 

---사건회고

6월 19일, 연길시 흥안시장 3선 종점역 공중화장실에 갓난아기가 버려진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연길시 공안소방대대 특근중대 구조대원들의 노력 끝에 성공적으로 구출됐다.

구조대원들에 의하여 구출된 갓난아기는 10시 19분경 병원으로 호송되였고 록색통로를 거쳐 직접 신생아 중환자실에 보내졌다. 당시 아기의 상태는 온몸이 차고 푸른색을 띄고 있었으며 호흡곤란증상도 보였다. 이에 병원측은 응급조치를 취하는 한편 산부인과 간호사의 도움으로 태줄을 끊은 후 혈액검사를 진행하였는데 대사성 산중독증상과 빈혈증상을 보였다.

료해에 따르면 구출된 신생아는 남아이고 체중은 3.525킬로그람이며 태줄의 상태를 놓고 볼 때 출생한 지 24시간이 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연후 병원측의 적극적인 치료를 거쳐 갓난아기는 호흡, 체온 등 호전된 상황을 보이고 있지만 진일보의 관찰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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