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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이 골목, 역주행(逆行)으로 처벌받는 차량 많아!

2018년06월27일 15:39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898

일전 여러 시민들이 “우의로 대윤발마트 동쪽의 한 무명골목에서 많은 운전수들이 역주행하여 자주 길이 막히고 부근 주민들의 출행에 불편을 가져다 준다”고 연길시교통경찰대대에 반영했다. 제보를 접한 후 연길시교통경찰대대 직속중대에서는 즉시 정돈에 나섰다.

오전 8시 30분, 기자는 우의로 대윤발마트 동쪽의 무명골목 (골목과 우의로 교차로 어구)에서 일방통행선 표지를 볼 수 있었는데 아침 8:00부터 저녁 8:00시까지라고 표기되여 있었고 차량은 북-남 방향으로밖에 다니지 못했다. 다시 말하면 연하로의 차량은 이 골목을 통해 우의로에 들어설 수 없으며 국자교로 에돌아 가야만 한다.

8시 40분경, 류모는 흰색 혼다(本田)차량을 운전해 연하로 서쪽방향에서 북쪽으로 좌회전해 무명골목에 들어섰다가 교통경찰에 제지를 당했다.

교통경찰은 “류모는 중화인민공화국도로교통안전법 제30조 제1조항을 위반했다. 류모는 일방통행로표지를 위반했는데 법률규정에 따라 일방 통행로에 잘못 들어선 위법행위로 200원 벌금과 3점을 깎는 처벌을 안긴다”고 했다.

1시간 가량의 정돈을 통해 도합 4명의 운전수가 일방 통행로에 잘못 들어서 처벌을 받았다.

이 무명골목은 우의로와 연하로를 이어준다. 대윤발마트 개업 후, 이 골목을 지나는 차량들이 늘어나고 부근에 주민구역까지 있어 자주 차가 막히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교통경찰부문에서는 현지답사를 통해 이 골목을 일방통행선으로 정하고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차량이 북-남 방향으로밖에 통행하지 못하도록 했다.

연길시교통경찰대대직속1중대 보조경찰 리배단은 “목전 연길에 많은 일방통행로가 있는데 운전수들은 먼저 교통표지를 잘 본후 길에 들어서야 하며 일방통행로에서 역주행하거나 운전금지 구간에 들어서는 것을 피면해야 한다”고 했다.

2년래 연길시교통경찰대대는 관할구 도로의 실제교통상황에 근거해 번화한 구간, 교통침체가 쉽게 발생하는 구간 등 여러 곳에 일방통행선 표지를 설치하여 주요도시구역 주민들의 출행을 일정하게 개선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운전수들이 일방통행선 표지를 무시하고 교통경찰이 현장이 없는 상황에서 제멋대로 역주행하여 교통침체를 빚고 있다.

2017년 연길교통경찰부문에서는 일방통행선 골목 어구에 감시카메라를 안장하고 위법운전하는 차량에 대해 검사하고 있지만 여전히 위법행위가 존재하고 있다. 교통경찰측에서는 광범한 운전수들이 운전시 도로어구의 교통표지판을 잘 관찰한 후 길에 들어설 것을 당부했다.

교통경찰측에서는 원활하고 질서있는 교통환경은 경찰이 현장에서 집법하는 방식에만 의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며 가장 주요한 것은 운전수의 자각성과 관계되는바 운전수들의 교통문명행위가 부단히 제고돼야만 도시의 교통흐름이 질서있게 운행될 수 있다고 했다.

출처: 연변교통문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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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p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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