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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색입쌀 생산에 주력 공동치부에 성큼 다가서

쌍하촌당지부 서기 추충강

2018년07월04일 09:55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78

2001년부터 왕청현 대흥구진 쌍하촌 당지부 서기 겸 촌민위원회 주임을 맡고 촌민들을 치부의 길로 이끌어 온 추충강에게 마을사람들이 엄지손가락을 내밀고 있다.

외지에서 상업에 종사하며 돈을 모은 추충강은 고향의 락후한 면모를 개변시키리라 결심하고 외지의 사업을 접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농촌의 오래되고 뒤떨어진 사상이 고향의 발전을 발목 잡고 있는 근본원인이라고 판단한 그는 과감하게 경쟁연단에 올라 마음속의 생각과 계획들을 촌민들에게 들려주었다. 현실적이면서도 명확한 목표가 있는 연설을 통해 그는 촌민들의 지지와 신임을 받았고 촌의 당지부 서기로 당선되였다.

다방면의 고찰과 거듭된 론증을 거친 후 추충강은 록색입쌀산업을 발전방향으로 정했다. 쌍하촌에서 생산되는 입쌀은 전부터 평가가 좋았지만 수전이 적어 생산규모가 작았고 브랜드로 되지 못하고 있었다. 2003년, 추충강이 설립한 쌍하정결미(精洁米)유한회사에서 선진적인 설비로 가공해낸 유기입쌀은 영양성분이 잘 보존되고 향이 짙으며 식감이 좋은 등 우세로 시장에서 대뜸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았다. 그가 심혈을 들여 출품한 ‘연쌍가야하’ 입쌀은 2004년 4월에 국가질량감독검사검역총국의 ISD 인증과 HACCP 량식식품 질 업종 인증을 통과하고 2009년에는 국가급 AAA 인증을 통과함으로써 전 현에서 유일하게 국가A급 록색입쌀 증서와 록색입쌀 생산허가증을 받은 벼가공기업으로 부상하고 주정부로부터 주급 농업 생산화 중점 선두기업으로 인정받았다.

량질의 상품에 수요가 몰리고 공급이 딸렸다. 생산규모를 늘일 필요성을 느낀 추충강은 2011년부터 왕청현과풍벼재배전문합작사, 왕청현창풍농작물재배전문농장유한회사를 설립하여 농호들을 한데 뭉쳐 함께 시장을 개척하기 시작했다. 회사는 ‘회사+당지부+농호’의 발전모식을 도입하여 쌍하촌 뿐만 아니라 류정촌 등 주변 촌과 툰의 150세대 농호와 손잡고 록색입쌀 생산에 박차를 가했다. 추충강은 사비로 대형 농기구들을 구입하여 파종으로부터 수확까지 기계화 작업을 실행하여 합작사에 가입한 촌민들의 로동량을 크게 덜어주었다. 현재 록색벼 재배면적은 260여헥타르에 이르고 년간 록색입쌀 판매량은 1000여톤에 달해 농민들에게 인당 3000여원의 수입을 증대시켰다.

쌍하촌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낸 추충강은 진 당위, 정부 그리고 대중들의 신임을 받으며 ‘주급 민족단결 선진개인’,‘주급 우수공산당원’ 등 영예를 지녔다.

사업에서 일정한 성과를 거뒀지만 추충강은 촌민들을 이끌고 함께 치부하려는 신념을 더욱 확고히 하고 촌의 발전을 위해 힘을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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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jinmingshun]
태그: 2003  2004  150  100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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