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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아세아 경제, 조선족 기업인 뉴대역할 기대돼

2018년07월06일 10:39
출처: 료녕신문   조회수:244

- 제1회 중국 조선족기업가엘리트 포럼 북경서

7월 4일,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와 한국 재외동포재단에서 주최를 한 제1회 중국 조선족기업가 엘리트 포럼(精英论坛)이 북경 조어대국빈관 구락부에서 개최됐다.

조어대 국빈관 구락부에서 '제1회 중국 조선족기업가 엘리트 포럼'에 참석자 단체촬영

제1회 중국 조선족기업가 엘리트 포럼(이하 포럼으로 략칭)에는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권순기 집행회장, 한국 재외동포재단 한우성 리사장 그리고 조선족 기업가대표로서 전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회장인 료녕 신성실업(新星实业) 유한회사 표성룡 회장, 랑시주식유한회사 신동일 리사장, 커시안의료기기유한회사 박걸 리사장, 길림천우건설그룹주식유한회사 전규상 리사장, 북경조선족기업가 협회 회장인 북경북해건재집단유한회사 리주확 리사장, 광동엽가(烨嘉)광전과기유한회사 남기학 리사장, 단동항풍상무유한회사 심청송 사장 등 전국 각 지역에서 23명의 대표성적인 조선족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중국 조선족 기업인들이 아세아 경제발전에 뉴대역할을 할수 있기를 기대하는 권순기 집행회장

광동기업가협회 남기학 회장의 사회하에 포럼은 권순기 집행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권순기 집행회장은 “21세기는 경제중심이 아세아주로 집중되고 있다. 중국은 세계에서 제2경제대국이고, 2017년 중국의 GDP는 세계 총 GDP의 15%를 차지했으며, 중국이 발기한 ‘일대일로’ 전략과 ‘인류운명공동체’ 개념은 세계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성과는 중국기업가들의 탁월한 노력과 갈라놓을수 없으며 그 일원으로서 조선족기업가들은 금융, IT, 제조, 서비스 등 산업에서 거족적인 발전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특히 경제발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조선의 전략적인 방침에 따라 좋은 상업적인 환경이 마련되여가고 있는 시점에 이번 포럼을 개최한것은 의미가 크다고 강조하면서, 중국 조선족 기업인들이 앞으로도 아세아 경제발전에 뉴대역할을 할수 있을 것을 기대했다.

“동북아세아의 현황과 경제발전” 특강 중인 정로 리사장

이어서 포럼은 전 전국공상련합회 부주석인 정로(程路) 리사장의 “동북아세아의 현황과 경제발전” 특강을 청취했다. 특강은 중일한관계 및 중국과 미국과의 관계로써 현재 산업환경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정로 리사장은 고속으로 발전하는 중국의 인터넷산업과 한국의 화장품, 미용 등 산업 그리고 조선의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할수 있다면 아세아에 경제적인 호황을 이룰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면서, 조선족 기업인들은 조선반도뿐만 아닌 아세아 나아가서는 세계를 바라볼수 있는 안목을 키우고, 좋은 상업기회를 잡는 동시에 아세아 경제발전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럼 현장 일각

주제토론 시간에 23명의 조선족 기업인들은 기업소개를 하면서 포럼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견해들을 피력했다.

포럼에서 허심탄회한 관점들은 내놓고 있는 기업인들

기업가들은 각 지역 조선족 기업인들이 만나서 교류할수 있고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이루고, 더욱 높은 수준의 기업 운영을 해나가기 위한 길에서 포럼이 플래폼으로서 역할을 잘해주기를 희망했고, 포럼에서는 아세아 경제활동에서 조선족기업인들이 할수 있는 역할에 대해서 론의하며, 정규적인 기금회를 설립해 청년기업가들을 인도하고, 자선을 통해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등 포럼의 성격과 내용,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 각자 의견을 교환했다.

재외동포재단 한우성 리사장

권순기 집행회장은 페회사에서 포럼은 짧은 하루 동안에 예기했던것보다 더욱 훌륭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포럼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주최 단위, 단체의 성격, 개최 시간, 개최 지점, 교류해야 될 내용, 구체적인 경로, 참가자격 등에 대해서 자세한 건의를 제출했고 재외동포재단 한우성 리사장은 앞으로 이런 내용들을 자세히 보완 및 문서화할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단체촬영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에서 협조를 한 이번 포럼은 4일 오전 북경 마내초지에서 북경에 있는 5개의 조선족언론매체 그리고 한국의 연합통신, 조선일보, 동아일보, 아주경제, 서울신문, 세계일보 등 10여개 매체들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전정옥 기자 

사회를 보고 있는 남기학 회장

축사를 하고 있는 북경 조선족 기업가협회 리주확 회장

한국 기자들의 취재에 응하고 있는 신동일 회장과 박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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