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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人】 좋은 제품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어요!

2018년07월10일 13:47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471

건강에 유익한 웰빙제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연길시라텍스체험관 최서나(31세) 사장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지난해 오픈한 라텍스체험관은 운영된지 1년 가까이 된다.

라텍스란 고무나무 수피에 상처를 냈을 때 흘러나오는 우유색의 액체를 말하는데 대부분 천연고무를 가리킨다.

일부 사람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라텍스 제품, 그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였을가?

“우연한 기회에 라텍스로 만든 베개, 매트를 사용하게 되였는데 사용감이 너무 좋은거예요. 만질 땐 말랑말랑하지만 신체에 닿는 순간 변형없이 편안하게 받쳐주고 척추에 무리한 압력을 주지 않아 이튿날 깨여나면 개운하더라구요”

라텍스 제품에 매력을 느낀 최서나씨는 자신의 느낌을 믿고 “내가 써보고 좋은 제품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고 그들도 분명히 좋은 느낌을 받을 것”이라는 확신에 창업 아이템으로 결심했다고 한다.

“다른 매트보다 우월한 점을 꼽자면 천연소재로 만들었기에 친환경적이고 항균성이 있어 세균, 먼지, 진드기의 서식을 방지하며 살균작용까지 있어 씻거나 해빛에 말리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요. 무소음, 무진동으로 끼걱거리는 소리와 옆 사람의 움직임이 전달되지 않아요. 통풍이 잘 되여 땀이 차지 않고 탄력이 좋아 오래동안 사용해도 변형이 되지 않아요.”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소재로 된 라텍스 침구용품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아침에 깨여나면 경추가 아프다거나 몸이 붓거나 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에는 베개나 매트의 영향도 있거든요. 라텍스는 인체의 몸에 맞게 설계되여 누웠을 때 균형을 잡아주어 아기에서 로인까지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목전 라텍스로 만든 제품은 주요하게 베개, 매트 등 침구용품 외 방석, 수술용 고무장갑, 애기 젖병 꼭지 등 친환경 제품으로 많이 생산된다고 한다.

“초반에  선전하는데 애를 많이 먹었어요. 한겨울, 가장 추운 날씨에 밖에서 전단지를 나눠주며 직접 사람들의 반응을 살피기도 했어요. 하지만 받자마자 바로 버리는 경우도 많았고 생각했던 만큼 선전효과가 좋지 않아 너무 속상했죠. 사용감이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이라 너무 권장하고 싶지만 자칫하다 거부감만 일으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말로만 좋다고 선전할 게 아니라 소비자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해보면 자연스럽게 구매욕구가 생겨나지 않을가는 생각에 연변에서 최초로 체험관을 오픈하게 되였지요.”

연변가무단 정문 맞은 켠(북쪽)에 위치한 최서나씨의 라텍스 체험관은 아기용 동물베개, 미니사이즈 매트를 비롯해 성인용  베개, 침대까지 종류별로 구전히 갖추고 직접 베여보고 누워볼  수 있도록 설계되여 소비자들의 인기를 받고 있다.

위챗으로 체험관을 널리 선전하는 외에도 최서나씨는 여러가지 행사에 직접 제품을 들고 다니면서 협찬을 해주는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단골고객층을 넓히고 있다.

“일부 관광객들은 태국 등 외국에 놀러 갔다가 특산품으로 라텍스 제품을 사오는 경우가 있는데 국내 온주, 항주쪽에도 고무나무가 있거든요. 외국보다도 저렴한 가격이죠.”

초반에는 아는 사람들이 적었지만 최서나씨의 부지런한 노력으로 현재 안정적인 판매세를 보이고 있다.

제품 구입부터 홍보, 판매, 배달까지 혼자서 하고 주말, 휴일도 없이 가끔은 야근까지 겹쳐 바쁜 일상이지만 그래도 일이 재미있다는 최서나씨.

“저는 판매하고 있는 제품에 자신이 있습니다. 제가 직접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의 립장에서 많이 생각하게 되고 더 당당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권할 수 있어요”

그는 앞으로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라텍스 제품에 대해 료해하고 체험해봤으면 좋겠다면서 향후 다른 도시에서도 라텍스 제품을 선전, 판매하고 브랜드 영향력을 넓히고 싶은 것이 목표라고 했다.

배성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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