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7월10일 14:34
출처: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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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 가재료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가재 업계가 번성하면서 몇가지 문제도 발생했고 ‘가재 감별사’라는 직업도 생겨났다.
지난 1일 년봉이 50만만원에 달하는 가재 감별사 구직대회가 남경에서 개최되였다.
호텔 료리사, 류학생 출신, 외국 류학생 등 다양한 가재 애호가들이 가재 감별사가 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높은 년봉으로 해외에서도 많은 지원자들이 지원을 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현장에 모인 100여명의 지원자들은 필기, 면접, 시식 등 테스트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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