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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오해와 진실

2018년07월20일 09:23
출처: 연변일보 종합   조회수:95

우리는 자외선 차단에 대해 얼마나 알가? 자외선 차단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을 공유한다.

◆자외선 차단제 어떻게 바르나?

원칙적으로는 SPF나 PA지수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아지는 것이 맞지만 오래동안 안전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건 후자의 방법이다. SPF나 PA 지수는 얼마나 오래동안 해빛을 막아주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강렬한 해빛을 막아주는지’를 수치로 측정한 것이다.

◆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제 바르나?

UVA는 해가 떠 있는 순간이라면 실내외 어느곳에나 존재하기 때문에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자외선차단제는 반드시 발라야 한다. 특히 파장이 긴 UVA는 유리나 커튼을 통과하기도 하므로 평소 실내에 있을 때도 SPF 15~30, PA++ 이상의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차단제 피부 트러블 유발하나?

물리적 자외선차단제는 사용감이 무거워서 때때로 모낭염이나 땀띠 등을 유발하지만 보통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건 주로 화학적 자외선차단제이다. 화학적 필터중에서도 특히 옥토크릴렌이나 파바 계렬의 성분은 두드러기나 염증 같은 피부 자극을 유발한 사례가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화학적 자외선차단제도 민감성, 트러블성 피부를 위해 검사를 마친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으니 본인의 피부에 맞는 안전한 제품을 선택하면 피부 트러블 발생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효과 보는 사용량은 과연?

SPF 지수를 측정할 때는 보통 피부 단위 면적 1평방센치메터당 2.0밀리그람의 자외선차단제를 발라 자외선 차단지수를 측정한다. 이를 얼굴 전체 면적으로 계산하면 1회 사용 권장량은 0.8그람~1.2그람 정도로 대략 동전 한개 크기에 해당하는 량이다. 자외선차단제의 권장량을 충분히 잘 펴 바르려면 한번에 많은 량을 바르기보다는 소량씩 문질러 바르고 완전히 흡수시킨 뒤 여러번 겹쳐 바르는 것이 좋다.

◆깨끗하게 지우는 방법은?

자외선차단제를 바른 후 꼼꼼하게 세안하지 않으면 자외선차단제의 잔여물과 미세먼지 등의 각종 로페물이 피부 표면에 엉겨 붙어 모공이 막히고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자외선차단제를 바른 후 실내에만 있었더라도 세안은 반드시 꼼꼼하게 해야 하며 특히 워터프루프 자외선차단제를 바른 경우에는 이중 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클렌징 워터나 로션으로 1차 세안을 한 뒤 클렌징 폼을 사용해 2중 세안을 하면 워터프 루프 자외선차단제도 깨끗하게 세정할 수 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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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태그: SPF  PA  UVA  2.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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