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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을 통제할 수 있을가? 음식섭취 대뇌조절의 새로운 비밀 공개

2018년07월20일 14:55
출처: 인민넷   조회수:108

‘미식가’들은 항상 자신의 입을 주체하지 못한다. 대뇌는 식사활동을 통제하는 ‘사령부’이다. 중국과학원 등 과학연구기구의 최신 연구 결과, 사상하부의 한 신비로운 뇌구역의 신경세포가 음식섭취에서 중요한 작용을 발휘하고 있음을 처음 발견했다. 이에 근거하여 그들은 완전히 새로운 음식섭취 대뇌 조종기제를 제출했는데 관련 연구결과는 세계 권위적 간행물《과학》에 게재되였다. 

비만의 주요원인은 인체가 섭취한 칼로리와 소모한 칼로리 사이의 에너지불균형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체는 어떻게 음식을 얼마나 섭취하여야 하는지를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일가? 중국과학원 무한 물리및수학연구소의 서부강 연구원팀과 싱가포르 과학기술연구국 부옥 연구원이 이끄는 팀은 처음으로 시상하부 외측 결절중의 한 양성(SST+) 신경세포가 식욕통제에서 중요한 작용을 발휘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연구원이 작은 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배고픔과 그렐린은 모두 새롭게 발견된 이 신경세포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신경세포와 배고픔은 밀접한 련관이 있다. 이 신경세포가 음식조절에 대한 작용을 분석하기 위하여 그들은 각각SST+에 대해 활성화, 억제와 비활성화를 진행했다. 그 결과 SST+신경세포를 활성화하면 새끼쥐의 음식섭취를 증가시키지만 이를 억제하면 음식섭취량이 줄어든다는 점을 발견했다. 

“더욱 재미나는 것은 SST+신경세포의 비활성화는 새끼쥐의 체중을 10주내에 56% 좌우 감량시켰다는 것이다.” 문장 공동 제1저자 중국과학연구원 무한 물리및수학연구소의 리금 부연구원은 이런 연구를 통해 우리는 배가 고플 때 대뇌에는 여러개 세포가 활성화되여 배고플 때 음식 섭취를 확보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대뇌의 이런 구조는 우리가 풍성한 음식앞에서 식욕을 통제하기 어려운 현상을 초래하게 된다.”

업계내 인사들은 이번 연구는 비만증 혹은 거식증을 치료하는 약물의 개발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고 또 신경 퇴행성 질병환자의 대사 혹은 식욕 변화에 새로운 사로를 제출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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