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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청소년축구 새로운 비약을 꿈꾼다

2018년07월23일 09:16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286

지난 6, 룡정해란강축구문화산업단지 실외축구장에서2017-2018전국청소년교정축구시즌 고중조 총결승전이 펼쳐졌다. 전국 각지에서 온 16개 축구팀이 8일간 도합 42껨 경기를 치렀다. 연변제1중학교 축구팀이 우리 주를 대표하여 이번 경기에 참가했다.

연변제1중학교 축구팀 감독 김정화는 "근년래 연변제1중학교 축구팀은 총결승전에 두번 참가했습니다. 이 경기는 2015년도부터 시작했는데 저희는 2016년에 참가하고 올해 또 참가했습니다. 교정축구를 놓고 볼 때 우리 팀 수준은 전국적으로 12-13등 순위입니다"라고 했다.

연변축구협회 청소년훈련부 부장 리준걸은 "전국에서 우리 팀은 앞순위에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 동북구역에서 볼 때는 1,2등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했다.

6 22일에 있은 첫 경기에서 연변제1중학교 축구팀은 신강 우룸치제3중학교 축구팀과 치렬한 각축전을 펼쳤다. 막강한 상대와 80분간 겨룸을 거쳐 연변1중팀은 아쉽게 24로 패했다. 이번 총결승경기에서 연변1중학교 축구팀은 최종 순위 11등에 올랐다.

김정화감독은 "연변은 지금 소학교축구가 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중단계 에 들어서면서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이 많아져 초생할 때 영향을 좀 받습니다. 연변제1중학교 축구팀은 제대()팀이 없습니다. 이번 전국대회에 참가하는 팀들은 전부 초중팀이 있었고 심지어 소학교팀도 있습니다. 유독 우리가 없어 좀 안타까웠습니다. 3학년 학생들은 여러가지 상황으로 뽈 차기 힘들기에 1-2학년 학생들이 위주로 차는데 팀조합에서 힘든 점이 많습니다"고 했다.

주 교육국과 체육국등 여러 해당 부문의 적극적인 지지하에 연변제1중학교에서는 전문교정축구기구를 설립하고 교장이 직접 틀어쥐면서 교정축구에 남다른 관심을 몰부었다.

김정화감독은 "학교에는 현재 세개 축구팀이 있는데 한팀은 주말에 무료로 우리 학교에서 외국적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는 초중학생팀입니다. 지난해부터 이 분이 책임지고 주말에 무료로 훈련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 교정축구 2팀이 있습니다. 학습성적이 좋고 축구를 잘하는 학생들을 한학년에서 약 20명 좌우 로 모집한 팀인데 주중에 한번 혹은 주말에 정기적으로 모여 훈련합니다. 1팀은 학교 축구팀입니다. 기술측험과 고중입시성적을 합쳐 그중에서 우수한 학생 13명 정도 선정하여 훈련시키는데 주로 성급경기와 전국경기에 참가시킵니다"라고 했다.

우리 주 고중조 급에서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연변제1중학교 축구팀은 현재 축구5개년 계획을 세우고 훈련을 바싹 틀어쥐고 있다.

김정화감독은 "2008년도에 전국중학생련맹경기에서 2등을 차지했고 중국중학생을 대표하여 아세아중학생운동경기에도 참가하였는데 5등이란 성적을 거두고 공평경쟁상을 두번 다 탔습니다. 축구는 단순히 혼자 하는 운동이 아닌 집체운동이 아닙니까. 때문에 첫째는 애들의 집체의식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축구는 배합이 위주이기에 배합의식을 제고할 수 있고 또 축구를 통해 신체도 단련할 수 있습니다"고 했다.

연길시공원소학교 운동장, 학생들이 나이별로 나뉘여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이 학교 축구팀은 뛰여난 축구실력으로 주내에서도 소문이 높다.

연길시공원소학교 축구팀 감독 최웅은 "우리 학교에서는 장기간 교정축구에 깊은 중시를 돌려왔습니다.학교에서는 축구를 하고 싶어하거나 축구에 싹수가 보이는 학생들을 모집해 7교시 후 축구교원의 지도하에 집중훈련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겨울철이 되면 북해나 한국에 가서 동기훈련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그리하여 학생들의 실력도 일층 제고되였는데 현재 주급경기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고 했다.

연길국위(国威)청소년축구구락부, 1200여평방메터 되는 규모에 5인제와 6인제2개의 실내축구장을 갖췄다.

이 구락부에서는 수업질을 제고하기 위해 한개 반 인원수를 20 이하로 제한시켰고 당일 전수할 내용에 관한 교수안을 미리 짜오도록 매일 코치들한테 요구하고 있다.

연길국위 청소축구구락부 량홍수 부총경리는 "축구공만 보아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이 아이들입니다. 운동장에서 축구로 자신의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축구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하여 사시장철 기초훈련에 모를 박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전업적이고도 체계적인 지도를 하고 있는데 그들에게 축구에 대한 흥취를 심어주는 한편 축구에 싹수가 보이는 꿈나무들을 발굴하여 연변축구에 인재를 수송해주는 것이 최종 목적입니다"라고 했다.

찜통더위도 애들의 축구열을 막을 수 없다. 전문코치의 지도하에 기초훈련에 땀동이를 쏟고 있는 꼬마선수들, 연변축구의 미래다.

연길시연북소학교 강지호 학생의 인터뷰:

축구선수 가운데서 누구를 가장 좋아합니까?

메시, 호날두 등 선수를 좋아합니다.

이후 어떤 꿈이 있습니까?

저도 금후 메시,호날두처럼 축구를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연변축구팀을 좋아합니까?

, 연변팀을 너무 좋아합니다. 비록 슈퍼리그에서 떨어졌지만 꼭 다시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지호 학생의 어머니 리영란은 "우리 지호가 축구를 열심히 연습해서 신체가 더 튼튼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직업선수로 성장하면 더 좋죠. 욕심 같아선 연변축구팀 선수가 되여서 고향을 위해 영예를 떨쳤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다.

예로부터 연변은 축구의 고향으로 불리울 만큼 축구에 대한 연변인들의 열정은 누구한테도 뒤지지 않는다. 특히 후비력량양성에서는 늘 전국 앞자리를 차지했다. 한때 슈퍼리그 무대에서 기량을 뽐내였고 현재 갑급리그에서도 한자리 하고 있는 연변축구팀의 멋진 모습이 가장 좋은 설명이다. 짙은 축구문화를 토대로 연변은 올해 전국 15 청소년축구훈련쎈터가운데 하나로 선정되였다. 이에 힘입어 연변축구협회에서는 중국축구협회의 해당 요구에 따라 연변청소년축구훈련쎈터를 설립했다. 중국축구협회의 해당 규정에 의하면 각지의 청소년축구훈련쎈터 지도들 가운데 반드시 프로축구지도증을 소지한 PA 총감독이 1, A 지도 2 내지 3, B급과 C 지도는 각각 6명이 있어야.  PA급과 A 지도가 결핍한 실제 상황에 대비해 연변축구협회에서는 한국의 PA급  하재훈河在勋 총감독으로 초빙하여 연변청소년축구훈련쎈터 지도진을 책임지도록 결정했다.

연변축구협회 기술총감독 하재훈은 "자질이 높아요. 한명한명 아이들을 놓고 볼 때 한국이나 일본보다도 뛰여난 애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체계적인 시스템과 알맞는 교육이 밑거름이 된다면 지금보다 훨씬 나아지지 않을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국축구협회에서도 저희들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세월이 흐르면서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대감이 상당히 큽니다."라고 했다.

현재 연변축구협회에서는 주내 8 , 시에다 모두 청소년축구훈련쎈터를 설립해 주말 리용하여 집중 훈련을 하도록 배치했다. 그리고 매주 부동한 , 청소년훈련쎈터에 축구교원을 파견하면서 훌륭한 꿈나무들을 발굴하는데 진력하고 있다.

연변축구협회 청소년훈련부 부장 리준걸은 "연변청소년축구의 부족점이라면 우수한 감독들이 적은 것입니다. 축구감독들을 많이 양성해야 합니다. 더욱 시급한 것은 우수한 감독들을 양성시킬 수 있는 강사대오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하여 지금 우리 축구협회에서는 중국축구협회 기술부와 손잡고 빠른 시간내에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라고 했다.

다년간의 노력으로 이미 여러명의 청소년 축구선수들이 국가청소년축구팀에 입선되였는데 중국축구협회 U14축구팀에 세명, U13팀에 한명, U12팀에 네명이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전국 U11팀 경기에서 준우승을 따냈다.

현역시절 연변팀은 물론 국가대표팀의 중견선수로 그라운드를 주름잡았던 고종훈선수, 연변축구 미래에 대한 관심도 유별나다.  

원 연변축구팀 선수 고종훈은 "지금 국가에서 축구를 아주 중시하고 특히 교정축구를 적극 지지하고 있기에 우리 축구인들도 많이 지지하고 도와주고 있습니다. 저희는 있는 힘껏 연변축구를 위해서 노력하려 합니다. 나라에서 이렇게 지지하니까 아주 좋습니다. 금후에도 그냥 추진시켜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고 했다.

청소년축구인재양성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연변은 중국축구협회 청소년축구훈련센터 선정되면서 또 한번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새로운 발전기회를 맞이하게 되였다. 현재 연변 축구인들은 청소년축구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변축구협회 청소년훈련부 부장 리준걸은 "장래의 타산은 우리 아이들이 전국축구경기에서 8강에 들도록 그리고 각 청소년 년령단계 국가대표팀에 해마다 적어도 선수 두세명을 입선시키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고 했다.

우리 나라 최고의 축구무대에서 <강호킬러>로 소문높았던 연변팀, 천지를 진동하는 장백호랑이의 포효소리와 함께 또한번의 화려한 등장을 기대해본다.

글: 리용수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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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정,결과
날짜 시간 홈팀 vs 원정팀
08월28일 18:30 길림백가 3 vs 0 연변북국
03월23일 15:00 보정용대 0 vs 1 연변북국
04월03일 15:30 북경리공 3 vs 1 연변북국
04월07일 16:00 치박축국 6 vs 1 연변북국
04월13일 15:00 청도홍사 2 vs 2 연변북국
04월20일 15:00 염성대풍 2 vs 1 연변북국
04월27일 15:00 연변북국 3 vs 0 서안대흥숭덕
05월04일 15:00 녕하화봉황 3 vs 2 연변북국
05월11일 15:00 연변북국 0 vs 4 대련천조
05월15일 15:00 하북정영 4 vs 0 연변북국
05월19일 15:00 연변북국 2 vs 1 심양도시건설
05월25일 15:00 청도중능 3 vs 1 연변북국
06월01일 15:30 연변북국 0 vs 3 태주원대
06월08일 16:00 내몽골초상비 2 vs 0 연변북국
06월15일 15:30 연변북국 5 vs 0 산서신도
06월19일 15:30 연변북국 1 vs 0 길림백가
06월23일 15:30 연변북국 0 vs 3 보정용대
06월29일 15:30 연변북국 2 vs 0 북경리공
07월06일 15:30 연변북국 0 vs 1 치박축국
07월13일 15:30 연변북국 2 vs 1 청도홍사
07월27일 15:30 연변북국 3 vs 1 염성대풍
08월03일 16:00 서안대흥숭덕 0 vs 2 연변북국
08월10일 15:30 연변북국 0 vs 0 녕하화봉황
08월17일 19:00 대련천조 2 vs 1 연변북국
08월24일 15:30 연변북국 0 vs 0 하북정영
08월31일 19:00 심양도시건설 2 vs 1 연변북국
09월07일 15:00 연변북국 0 vs 3 청도중능
09월15일 15:00 태주원대 6 vs 0 연변북국
09월21일 15:00 연변북국 1 vs 1 내몽골초상비
09월28일 15:00 산서신도 1 vs 1 연변북국
팀순위
순위 선수 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