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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뜨거워!” 해빛화상 완화 방법

2018년07월25일 13:54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223

한여름 뜨거운 해빛에 과도하게 로출됐을 때 피부에 염증이 생기고 붉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해빛화상이라고 한다. 해빛화상은 일광 화상 또는 선번이라고도 불린다.

피부암과 피부 로화의 원인으로 꼽히는 이 해빛화상을 막으려면 자외선을 되도록 피하고 야외활동 때는 모자를 쓰거나 선크림 등을 발라야 한다. 이런 예방책외에 해빛화상을 치료하거나 막는 효능이 있는 음식을 소개한다.

1. 도마도

해빛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는 ‘빨간 보석’으로 불린다. 연구에 따르면 라이코펜(番茄红素)이 풍부한 도마도 파스타(意大利面)를 3개월 동안 매일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해빛화상으로부터 피부를 자연적으로 보호하는 능력이 약 2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 감자

감자안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탄수화물 복합체가 해빛화상 증상을 완화시킨다. 생감자를 잘라서 화상 입은 피부에 대고 문질러라. 더 심한 화상일 때는 감자를 아주 차게 한 뒤 찜질제로 사용하면 된다.

3. 오이

방부제 성분과 역겨운 냄새가 전혀 없이 어떤 해빛화상 완화제보다 좋은 게 오이다. 오이를 갈아서 해빛으로 화상을 입은 피부에 바르면 된다. 연구에 의하면 오이는 유사 시에는 해빛을 차단하는 용도로도 쓰인다. 오이즙을 글리세린(甘油)과 장미수와 혼합하면 훌륭한 해빛차단제가 된다.

4. 석류

엘라그산(鞣花酸)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다. 식물성 페놀(苯酚)인 엘라그산은 항바이러스, 항 돌연변이와 항암 기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세포의 손상을 막는 효능이 있다.

5. 딸기

페놀성 화합물인 타닌(单宁)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타닌은 해빛화상으로 따끔거리는 것을 완화시켜주는 작용을 한다. 딸기를 갈아 화상을 입은 부위에 듬뿍 바른 뒤 몇분 후에 씻어내면 된다.

6. 알로에

즙이 많은 이 식물은 건강음료로 뿐만 아니라 해빛화상 완화제로도 효과가 있다. 알로에즙을 직접 피부에 바르거나 약국에서 알로에베라젤을 사서 랭장고에 넣어 차게 한 뒤 사용하면 된다.

7. 상추

자연 진통 성분이 있어 해빛화상으로 인한 고통을 없애준다. 상추를 물에 끓여 꽉 짠 뒤 그 물을 랭장고에서 차게 한다. 약솜을 그 물에 찍은 뒤 화상 입은 피부에 골고루 바르면 된다.

8. 오트밀

몸 전체에 해빛화상을 입었다면 오트밀(燕麦片)이 최고의 완화제 역할을 한다. 오트밀 한컵을 갈아서 찬 목욕물에 넣고 몸을 담그면 효과를 볼 수 있다.

9. 무지방 우유

피부 표면에 단백질막을 형성시켜 해빛화상으로 막 생긴 불편함을 덜어준다. 차가운 우유를 거즈 등에 묻혀 2~4시간에 한번씩 피부에 대고 15~20분 동안 눌러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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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태그: 燕麦片  番茄红素  20  1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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