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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벼락! 연길 가정집 주방, 14층서 떨어진 에어컨 받침대 관통~

2018년07월26일 15:10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471

근일, 폭염이 지속되면서 에어컨을 설치하는 가정이 늘고있는 가운데 설치시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일전, 시민 양씨는 웃집 에어컨 설치중에 자신이 집에서 기르던 고양이가 죽는 놀라운 장면을 목격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건발생후 웃집 주인은 주동적으로 양씨한테 손해배상을 해주었다. 양씨는 해당 사실을 연변정보넷 백성열선에 알리면서 광범한 시민들이 웃집에서 에어컨을 설치할 때 될수록 자리를 피해 부상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알고보니 사연은 이러했다.

양씨는 연길시 모 소구역 3층에 거주하고 있는데 주방에 유리방(玻璃阳光房)을 설치하였다. 어제 오후 3시경, 에어컨 설치인원이 14층 외벽에서 받침대를 설치하던 중 갑자기 받침대가 아래로 떨어지면서 굉음과 함께 유리가 부서지는 소리가 들려왔다. 놀란 양씨가 정신을 차려보니 유리방에 있던 고양이가 숨을 거둔 상태였다. 양씨에 따르면 사고발생시 양씨의 아버지는 유리방과 50센치메터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었는데 다행히 부상당하지 않았다.

양씨는 인차 경찰에 신고했고 14층 집주인은 황급히 달려와 사과하고 주동적으로 배상금을 지불하겠다고 표시했다.

양씨는 "다른 주민들도 공중에서 날아오는 물체로 인해 유리가 파손되면서 상해를 입은 적이 있지만 사고를 낸 사람을 찾지 못했다"면서 "에어컨을 설치할 때 될수록 자리를 피하고 특히 방학기간에 아이들 안전에 주의 돌려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권리 침해 책임법" 제 85조 규정에 따르면 건축물, 구조물 혹은 기타 시설이 떨어져 타인에게 손해를 입혔을 때 소유인, 관리인 혹은 사용인은 잘못이 없는 것을 증명하지 못할 경우 반드시 권리 침해 책임을 져야 한다. 즉 에어컨 실외기 받침대를 포함한 모든 에어컨 부속품은 집주인의 소유이므로 집주인은 에어컨의 모든 부속품에 대해 일상 관리와 보호를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외 연변정보넷 백성열선 사업일군들은 광범한 시민들이 불필요한 사고발생을 미연에 막기 위해 에어컨 설치시 자리를 피하고 집주인은 평소 에어컨 보수작업시 받침대, 라사 등 부속품의 상태를 잘 살피며 일단 안전우환을 발견했다면 제때에 보수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출처: 연변정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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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태그: 14  50  阳光房  85  玻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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