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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후조선족마을 1박 2일 이야기

2018년07월30일 09:44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455

가마에서 펄펄 끓는 구수한 개고기보신탕으로 땀빼고

문구시합, 화투, 마작, 춤과 노래로 무더운 중복더위를 즐기는 사람들,

찜통더위로 지구촌이 난리가 난 판에 길림시 토성자 빠후조선족마을은 축제분위기였습니다.

27일 길림시향진조선족로인협회 간부 문예련환회가 1박 2일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 협회는 1985년도에 성립되였는데  현재 길림시 50여개 조선족자연마을에 분포한 조선족로인 회원이 1300여명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 참석한 각 분회 간부는 78명입니다.

길림시조선족향진로인협회 곽태술 회장은 이날 행사 개막사에서 지난 일년 각 분회 간부들이 사업에 수고가 많았다고  치하하며 로인협회는 촌지도부와 한마음으로 단결하고 마을을 지키면서 각항 사업을 잘할것을 건의했습니다.

길림시조선족향진로인협회 곽태술 회장

길림시 조선족문학예술협회 박상복 부회장이 래빈들을 대표해 행사의 원만한 개최와 향진로인협 회원님들의 만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화토, 윷놀이, 문구, 마작시합 등 각종 문예오락으로 즐거운 시간이 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 창읍구정부에서 3,000원의 활동경비를 지원했고 길림시조선족사회 각계 래빈 120여명이 활동에 참석해 즐거움을 나누었습니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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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pcl]
태그: 1985  27  120  00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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