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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버섯이 돼지고기보다 더 비싸다구? 왜?

2018년08월01일 13:19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889

"요즘 느타리버섯 가격이 너무 올랐습니다. 킬로그람당 20원이 넘습니다."

7월 31일, 연길시 시민 왕녀사는 시장에서 남새를 구입하면서 한숨을 내쉬였다.

당일, 기자가 연길시 일부 시장을 돌아본데 의하면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등의 가격은 이미 인상되였고 구입하러 오는 시민들은 예전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하남시장 모 판매상은 팔다 남은 느타리버섯을 손질하면서 기자한테 털어놓았다.

"삼복에 들어선 후 기온이 높아지면서 팽이버섯 생산량이 감소되였고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해 느타리버섯은 킬로그람당 16원에서 24원으로, 표고버섯은 킬로그람당 16원에서 20원으로 폭등했습니다. 느타리버섯 가격이 높으면 잘 팔리지 않아 전 이틀동안 물건을 들여오지 않았습니다."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외에도 잎남새 가격이 적잖게 인상되였다.

판매상은 "시금치, 쑥갓 가격이 인상되였는바 시금치는 킬로그람당 8원에서 14원으로, 쑥갓은 킬로그람당 4원에서 10원으로 인상되였습니다. 날씨 원인으로 인해 해마다 여름이면 시금치와 쑥갓은 가격이 소폭 인상된다"고 전했다.

반면 고추와 흰무우 판매가격은 다소 하락되였다. 판매상은 "고추와 흰무우는 모두 본 지방에서 나기때문에 생산량이 많아 가격이 하락되였다"면서 "고추는 킬로그람당 4원, 흰무우는 킬로그람당 3원"이라고 전했다.

이외 돼지고기와 닭알 가격은 비교적 안정되였는 바 돼지고기는 킬로그람당 20원, 닭알은 킬로그람당 9원이라고 한다.

출처: 연변뉴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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