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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남성 ‘톡’ 쏘였다가 쇼크까지…여름철 벌쏘임 주의 당부!

2018년08월01일 14:30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604

여름철 벌에 쏘이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7월 31일, 기자가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급진의학과로부터 료해한데 따르면  최근 일주일동안 4명의 연길시민이 벌에 쏘여 과민성쇼크 현상을 보였다고 한다. 다행히 제때에 응급치료를 받으면서 환자 모두 생명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출처: 인터넷

31일 오전, 벌에 쏘인 한 남성(26)이 급진의학과를 찾아 진료를 받고 있었다. 당시 남성은 정신이 희미하고, 피진이 온몸에 퍼진데다 사지가 나른하고 호흡이 거친 등 쇼크 증상을 보였다.

만약 과민성 쇼크를 제때에 정확하게 처리하지 않으면 환자는 이내 호흡기능상실 증상을 보이게 된다고 한다. 다행히 진료의사 김수성 부주임이 풍부한 림상경험으로 해당 환자한테 응급치료를 진행해 환자의 병세는 호전 될 수 있었다.

김수성은 벌에 쏘여 부상을 입는 현상은 여름철 자주볼 수 있는 급성 질환가운데 하나라면서 올 여름에 들어서 급진의학과는 벌에 쏘여 병원을 찾은 환자를 여러차례 진료하였는데 환자마다 병세의 경중정도가 부동하다고 하였다. 김수성은 만일 꿀벌에 쏘였을 경우 제때에 얼음물로 씻어야 한다고 하였다. 또 피부 내에 벌침이 들어갔을 경우 분침으로 꺼내야지 과민을 진일보 가중하지 않도록 벌침을 내리 눌러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이밖에도 과민성 체질 또는 벌에 쏘인 환자들은 제때에 병원치료를 받는 것이 관건이다. 야외활동시 부주의로 벌에 쏘여 부분적으로 빨갛게 부어오르면서 가렵거나 아픈 증상을 보였다가 호전되면 스스로 살펴도 되지만 일단 머리가 아프거나 어지럽고 구토, 가슴이 답답하거나 초조한 증상을 보일 경우 가족의 동반하에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지 최적의 치료시간을 놓쳐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출처: 장상연변(掌上延边)

편역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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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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