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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구촌 기온, 력대 네번째로 더웠다

2018년08월02일 10:04
출처: 외신/연변일보   조회수:394

올여름 지구 북반구를 달구고 있는 더위가 력대 네번째 기록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BBC는 미국해양대기청에서 발간한 전세계 기후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가 1880년 기록을 측정한 이래 네번째로 더운 해가 될 것이라고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력대 가장 무더웠던 해는 2016년이고, 2위와 3위는 각각 2015년과 2017년이다. 이는 지구가 시간이 지날수록 뜨거워지고 있다는 사례로 받아들일 수 있다.

이처럼 무더위가 이어지는 현상에 대해 전문가들은‘지구 온난화'에서 답을 찾고 있다. 산업화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증가로 지구 평균기온은 20세기보다 0.77도 높아졌다.

마이클 만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 지구과학쎈터 소장은 “기후변화의 충격은 더 이상 모호한 수준이 아니”라며 “우리는 전례없는 열파와 홍수, 가뭄, 산불의 형태로 기후변화의 영향을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고 이번 여름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미국해양대기청은 지구 북반구를 휩쓸고 있는 이상 열파 현상으로 인해 이전 최고기온과 같거나 이를 갈아치운 사례가 118차례나 됐다고 소개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치명적인 더위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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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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