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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착실하게 성 소수민족문예공연 준비

14개 종목 202명 참가

2018년08월02일 10:59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341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길림성 제2회 소수민족문예공연이 길림시 인민대극장에서 열리게 된다. 우리 주는 이번 문예공연에서 도합 14가지의 종목을 선보이게 되는데 이 가운데 성악류가 7건, 무용류가 6건, 가무극이 1편이며 공연참가자는 도합 202명이다.

상기의 문예종목들은 연변가무단, 연변대학 예술학원, 연변조선족전통음악연구회, 연길시조선족무형문화재보호중심, 왕청현상모무용단, 안도현문화관 등 단위에서 추천, ‘여러 민족이 단결해 한마음으로 중국의 꿈을 이룩하자’는 주제를 담고 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주 민족사무위원회와 주 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영화신문출판국은 지난해 12월, ‘제2회 길림성 소수민족문예공연 참가 종목 신청 통지’를 발부해 현, 시 및 해당 단위에서 사상성과 예술성이 짙은 정품문예 력작들을 적극 추천하도록 했다.

지난 6월초, 성 평의심사조가 연변을 방문, 초심을 거쳐 6월 중하순에 참가종목들이 확정됐으며 전문가들의 추천을 통해 가무극 <잊을>과 <붉은> 등 4가지 종목이 개막식 공연에 선정됐다.

7월 30일, 주 민족사무위원회와 주 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영화신문출판국은 이번 공연에 참가하는 여러 단위들을 조직해 회의를 열고 통일적으로 사업방안을 포치했다. 회의에서 주 민족사무위원회 주임 안태선은 ‘이번 공연은 준비시간이 촉박하고 임무가 과중하므로 관련 부문에서 잘 협조해 우리 주 여러 민족 인민이 단결, 화해하는 정신풍모를 구현하고 우리 주 문예창작의 새로운 성과를 전시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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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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