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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인민공원의 명소 (2) - “소돈대” (小墩台)

2018년08월02일 11:19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875

소돈대는 공원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작은 언덕우에 자리잡고 있다. 소돈대는 돌과 흙으로 높이 쌓아올린 대(台)를 말하는데 커다란 원추형으로 생겼고 고대의 포대(炮台)처럼 생겼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는 발해시기의 봉화대라고 한다. 소돈대에 올라서면 커다란 정자가 꼭대기에 우뚝 솟아있는데 이 곳에 서면 연길시를 한 눈에 굽어볼 수 있다.

소돈대유적은 지금으로부터 2000년전, 중국 한나라시기를 전후로 이 곳에 살았던 고옥저인(古沃沮人)의 촌락중 하나였다.

소돈대로 올라가는 길 량쪽에는 소나무, 잣나무와 이름 모를 나무들이 듬성듬성 자라있다. 소돈대는 흙으로 덮여있고 푸른 돌만 밖으로 드러나있다. 돌의 체적은 크지 않고 불규칙적이다. 소돈대 우에는 나무가 무성한데 가장 굵은 나무는 직경이 2,30cm에 달한다.

력사자료 기재에 따르면 이는 원래 고대의 봉화대로서 인공적으로 쌓아올려 만든 것이다. 소돈대는 높이 8메터, 밑부분 둘레길이 180메터, 밑부분 직경 53메터, 꼭대기 직경 29메터에 달한다.

소돈대의 건축년대에 대해서는 참고할 만한 문헌이 없다. 소돈대의 동남쪽에는 모아(帽儿)돈대가, 서북 동흥촌에는 대돈대가 있어 3자가 상호 의각(犄角)이 되여 삼각형의 군사련락체계를 구성하였다.

소돈대가 발해 옛 성과 멀리 떨어져있지 않고 모아산 돈대에서 발해건축유적을 또 발견했다는 점에 의거해 소돈대는 발해시기에 건설되였을 가능성이 크며 료금(辽金)시기에 페지되지 않은 채 계속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운치 가득한 이 곳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력사속 한 페지로 시간려행을 떠나볼 수 있을뿐만아니라 연길시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굽어볼 수 있으니 참으로 좋지 아니한가?

기자 배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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