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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만 련결하는 135km 해저터널 뚫기로

2018년08월06일 16:05
출처: 남화조보/연변일보   조회수:321

중국은 대만과 련결되는 해저 철도터널을 뚫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향항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남화조보)가 6일 보도했다.

중국정부는 수년간의 론쟁을 거쳐 결국은 84마일(135km)에 이르는 중국-대만간 해저 철도터널을 뚫기로 했다고 SCMP는 전했다.

중국은 중국-대만간 해저 철도터널을 뚫어 시속 250km의 고속철도를 건설할 계획이다. 2030년까지 완공한다는 목표이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한 과학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21세기 최고의 건축학적 공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이미 2016년 중국-대만간 해저터널을 정부의 경제개발 5개년 신계획의 일환으로 삼고 추진해 왔다. 

터널의 설계도도 이미 나왔다. 터널의 출발점은 복건성 평담(平潭)현이 될 것이며 대만은 대북 린근의 항구도시인 신죽(新竹)이 될 전망이다. 

해저 터널이 개통된다면 단연 세계 최장의 해저터널이 될 전망이다. 현재 최장 해저터널을 영국-프랑스간 37.9km의 해저터널이다. 영국-프랑스간 해저터널은 20세기 건축의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그런데 중국-대만간 해저터널은 이보다 4배 정도 길다. 따라서 중국의 과학자들은 산소공급을 위해 중국-대만간 터널 중간에 인공섬을 건설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해저 터널에 산소공급을 위해서이다. 

전문가들은 기술상의 문제는 없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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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태그: km  SCMP  2030  2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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