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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로인" 무형문화재 공연전시관 대상 오는 9월 사용될 전망

2018년08월08일 15:16
조회수:264

‘삼로인’은 3명의 연기자가 익살스럽고 유모아적인  분장을 하고 노래와 춤, 독백과 론쟁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조선족의 희로애락을 해학적으로 풀어내는 공연극입니다.

2008년 ‘조선족 삼로인’ 종목은 국가급  무형문화재로 등록 됐지만 장소가 마땅치 않아 자주 공연을 할수 없었습니다.



지난해 8월, 화룡시는 삼로인무형문화재공연전시관대상을 착공했습니다. 이 대상 건축면적은 3천평방메터에 달하고 총투자는 1천5백만원이 넘습니다.



화룡시문화방송영화신문출판국 문화과 과장 류성준은 현재 주체 공사를 마쳤고 내부 바닥에 타일을 깔고 무대 설계를 하고 있다면서 올해 9월 중순에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면 인차 사용할 예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삼로인" 공연전시관 1층은 공연무대가 설치되여있는데 관중 200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향후 "삼로인"과 기타 조선족 전통민족특색이 있는 종목들을 마련해 정기적인 무료 공연을 하게  됩니다.

2층은 "3로인" 무형문화재 관련 사진과 동영상 전시 및 공연 련습실로 사용될 예정이며 3층은 민속문화 연구실로 되어있습니다.



"삼로인" 공연전시관 대상이 준공되면  시민들에게  풍부한 민족문화 향연을 선물하게 될 뿐만아니라  민속문화를 보호, 전승하고 관광업발전을 추진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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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연변방송 최미연 기자]
태그: 20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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