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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창업으로 보다 많은 일자리 마련할 터

도문시 귀향창업인 전룡

2018년08월20일 08:49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204

“더 많은 사람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여 이들이 생활고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도문시 귀향창업인 전룡의 속심말이다.

1999년, 전룡은 돈을 벌어 생활형편을 개선해보려는 일념으로 일본으로 가서 식당일을 시작했다. 그곳에서 선진적인 료식리념과 지식을 접촉한 전룡은 료식문화에 깊은 흥미를 갖게 됐다. 일하는 과정에 그는 부단히 기술과 관리경험을 학습하였으며 그럴수록 국내 료식업에도 선진적인 리념, 기술, 관리 등 신선한 요소들이 주입돼야 한다는 생각이 갈수록 강렬해졌다. 2009년에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10년 동안 갈고닦은 경험을 기반으로 도문시 토고리 일식 고기집을 세우고 귀향창업의 꿈을 펼쳤다.

창업초기 신선한 모식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지만 시장의 동질화 경쟁이 치렬해지고 실전경험이 부족한 탓에 얼마 못가 난관에 부딪쳤다. 전룡은 종업원들을 거느리고 연길에서 료식업 문화와 서비스를 학습한 후 실천 가운데서 자체 특색을 갖추어 경영의 활성화를 꾀했다. 토고리의 성공은 그의 창업 자신감에 불을 지펴주었다.

2014년, 전룡은 환경과 풍격이 한층 승격된 만가향 뀀성을 추가로 설립하였으며 새로운 메뉴를 부단히 출시하면서 고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전룡은 창업 가운데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데 힘을 기울였다. 창업초기 면접에 참가한 사람들중에는 료식업에 경험이 없는 정리실업종업원도 있었다. 그는 그중 생활이 어려운 6명을 채용하여 그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했다. 경험이 미흡한 이들이 오히려 더 적극적인 태도로 일하는 모습들을 보아온 그는 더 많은 정리실업일군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려고 마음 먹었다. 그가 설립한 ‘정리실업종업원의 집’에서는 최근 몇년간 취업기회, 기술양성, 현장실습 등 기회를 제공하면서 10여명의 일군들에게 기술을 전수하여 일터에 나서게 했는데 이들의 인당 년간소득은 2만원에까지 이르렀다.

다년간 전룡은 각항 사회활동에 뛰여들어 당원의 모범역할을 발휘하고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에서 앞장서 기부하면서 애심을 전달하는 등 실제 행동으로 고향사람들에게 긍정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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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태그: 10  1999  20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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