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8월20일 15:39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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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기자가 연길시 주택 및 도시농촌건설국으로부터 료해한데 따르면 연집하를 가로질러 흥안시장과 발전구역을 이어주는 옛 대흥교가 관련부문으로부터 위험다리로 확정된 후 올해5월초부터 개축작업에 들어갔다.
목전 공정이 일사불란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올 11월말이면 준공을 마치고 차량통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사진)
알아본데 따르면 현재 동, 서 다리어구는 봉쇄되였고 이 구간을 지나는 공공뻐스도 잠시 로선이 변경되였다. 현재 건설중에 있는 대흥교는 왕복 4차선 도로로 길이 200메터, 너비 36메터에 달한다.
목전 시공진척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올 11월말이면 준공되여 통차할 것으로 보인다.
연길시 주택 및 도시농촌건설국 기초시설과 과장 호도는 “옛 대흥교는 위험다리로 확정되여 차량 통행을 제한하였다. 하지만 이번 개축 작업이 끝나면 행인과 차량 모두 통행이 가능해져 원래의 공공뻐스 정거장도 다시 회복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출처: 연길교통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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