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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중국조선족 과외가수 민요콩클 연길서

80여명 참가 14명 결승에

2018년08월28일 10:24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99

23일, 제13회 중국조선족 과외가수 민요콩클이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스튜디오에서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연변인민방송 개혁개방 40돐 계렬 활동의 일환으로서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과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부, 연변음악가협회가 주최하고 연변인민방송국에서 주관했다.

주 내외 80여명 조선족 아마추어 가수가 콩클에 나선 가운데 치렬한 예선을 거쳐 14명이 결승무대에 올라 노래실력을 과시했다.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평의를 거쳐 량민호(27살)가  '한 오백년'을 불러 대상을 , 박소연이 금상을, 김경옥과 임천향이 은상을, 강금자, 오영순, 조영진이 동상을 받았다. '군밤타령'을 부른 4인창 그룹의 황수려, 김미진, 박유정, 양예은과 정아희, 리순임, 리현철이 각각 우수상을 따냈다.

중국조선족 과외가수 민요콩클은 사라져가는 전통음악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로 2006년부터 해마다 진행돼왔다. 전국을 대상으로 한 콩클무대는  민요가 단지 중로년들만이 부르는 노래라는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젊은 세대들 민요를 부르는 열기를 불러일으키고 우리 민족의 브랜드 음악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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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태그: 23  27  14  1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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